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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우주항공·관광한류 중심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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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사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김장실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4월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장실 전 사장은 지난 1월 1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뉴스핌>은 24일 사천시 동서금동 김장실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김 예비후보를 만나 총선 출마 배경과 지역 현안 문제 해결 등에 대해 들어봤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4월 10일 총선에서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김장실 예비후보가 뉴스핌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01.24 

다음은 김장실 예비후보와 일문일답.

- 정치에 도전하는 이유

▲저는 경남 남해군 출신으로 지난 1979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차관을 거치며 정책의 입안과 시행을 지휘한 정책 전문가다.

예술의전당 사장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역임했고, 흔치 않게 두 곳의 공기업을 경영한 전문 경영인이다. 제19대 비례 국회의원으로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헌신한 정치인이다.

제가 지역에서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의힘 예비후보 중 유일한 재선 의원이 된다. 저의 삶의 경험을 통해 사천·남해·하동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관광 한류 중심도시와 우주항공산업 도시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하에 다가오는 22대 총선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 사천·남해·하동 지역 현안과 그에 따른 해법은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저출산으로 지역 소멸 및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어 우리 지역 또한 비껴갈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저는 사천·남해·하동을 전체로 아우를 수 있는 정책개발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

사천지역은 이미 '우주항공청' 설립이 발표되어 준비 단계로 힘 있는 국회의원이 더욱 절실하며 중앙정치에 오랫동안 몸담았던 제가 필요한 곳이라 생각한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지내면서 한류관광 수도를 만들 청사진을 가지고 있으며 관광산업으로 인구를 유입시켜 청년 일자리를 구축하고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할 것이다.

사천을 우주항공 산업도시 그리고 한류 관광 중심지로 만들겠다. KAI를 중심으로 군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연관된 산업 유치로 젊은 일꾼들을 유입해 도시를 활기차게 만들어 나가겠다. 그리고 삼천포는 쉼의 도시 생태환경의 도시로 광포만을 통해 휴양도시로 만들어보겠다.

남해는 지금 해저터널로 영·호남을 잇는 가교 역할로 기대를 하고 있으며 관광 남해 보물섬 위상에 걸맞는 새로운 남해를 맞이하게 된다. 남해 해저터널을 신속하게 완공시켜 남해의 보물섬 1호로 만들겠다. 남해의 먹거리를 살려 군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

특히 멸치 쌈밥, 유자빵, 남해 고사리, 시금치, 그리고 그 유명한 남해 해풍 마늘을 특화시켜 남해안의 먹거리 특화로 소득증대 인구 유입에 앞장서겠다.

하동은 재첩과 녹차 그리고 평사리 마을의 최참판댁에서 10리 벚꽃으로 시작되는 365일 축제의 도시 하동 그리고 지지부진한 산업단지에 기업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과 축제 그리고 관광이 어우러진 산업 관광복합도시 하동을 만들겠다.

-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말

▲제가 걸어왔던 길이 이곳 사천·남해·하동의 발전과 관광의 마침표를 찍을수 있다면, 지역민의 발이 되고 지역민과 함께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보여 드리고 싶다.

지방의 약점인 문화콘텐츠를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고 보고 느낄 수 있게 문화예술의 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내겠다.

우린 남해안시대 개막을 위해 지역 특색에 맞추어 개발 투자를 해야 하며 남해안의 먹거리 문화를 조화롭게 색칠하여 관광, 문화, 음식 그리고 역사를 잊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단 하나의 욕심이 있다면 저의 학식과 전문성 경륜을 우리 지역과 나라를 위해 다 쓰고 가고 싶은 욕심만 있을 뿐이다. 항상 지역민 편에서 지역민과 같은 꿈을 꾸고 우리가 같이 사는 사천·남해·하동을 위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며 나아가겠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지 당부드린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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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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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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