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신화에너지 랠리에 투영된 투자키워드② 밸류매력 겸비 '고배당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초 석탄주 등 고배당주 핵심 투자노선으로
실적·주가·밸류매력 확대된 고배당주 리스트

이 기사는 1월 4일 오전 09시2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신화에너지 랠리에 투영된 투자키워드① 4대 호재 맞은 '석탄주'>에서 이어짐.

◆ 저평가 매력까지 겸비한 '고배당주' 챙겨보자

2024년 장세가 시작됐지만 대내외 변수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중국 거시경제 회복세가 미약해, 시장 위험선호도는 여전히 낮은 상태다.

이로 인해 중국 본토 A주의 대표 지수들이 조정을 지속하는 가운데, 신화에너지(601088.SH/1088.HK)와 같은 '저평가 고배당주' 투자전략이 시장의 핵심 투자방향으로 주목 받고 있다.

A주 시장의 대표적인 고배당 섹터를 꼽자면 석탄 외에 공공사업, 석유화학 등이 거론된다. 이들은 지난 수년간 안전 투자노선으로 주목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우수한 주가 흐름을 연출해왔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이들 섹터의 대표 종목들은 높은 배당성향과 함께 안정적인 실적 펀더멘털도 갖추고 있어 투자매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일정 기간 동안은 낮은 수준의 금리가 지속되면서 고배당주와 같은 고정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자산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국내 거시경제 회복세가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미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석탄, 공공환경보호, 교통운수, 석유화학 등 고배당 자산에서 비교적 높은 투자기회를 찾아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고배당주 투자전략은 시장이 약세장을 지속하거나 경제성장이 둔화된 시기에서 뚜렷하게 우위를 점해왔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높은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의 특징을 지니는 고배당주는 지금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안전하게 택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평했다.

실제로 과거 선례를 살펴보면 A주의 배당지수는 주가나 수익성 측면에서 대체로 메인보드 대표지수를 앞서는 흐름을 보여왔다.

중국 관영 증권정보 제공업체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는 기관투자자들이 주목하는 A주의 대표적인 '저평가 고배당주'를 선별해 소개했다.

석탄·교통운수·환경보호·석유화학 등 대표적인 A주 고배당 섹터의 우량주를 선별하고, 그 중에서도 과거 3년간 주가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다시 말해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큰 종목을 다시 추려낸 뒤, 향후 우수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는 종목을 선별한 결과 총 30개 종목으로 압축됐다.

그 중에서도 원자력 발전업체 CGN파워(中國廣核∙중국광핵 003816.SZ)는 유일하게 시총이 1000위안을 넘는 초대형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낙양몰리브덴(603993.SH), 신오천전기(600803.SH), 초상기전(601872.SH), 동릉비철금속(000630.SZ), 강소녕호고속도로(600377.SH), 서부광업(601168.SH) 등 시총 300억 위안 이상의 중형주도 대거 포함됐다. 

참고로 중국증시에서 대형주·중형주·소형주는 시총을 기준으로 각각 500억 위안 이상, 100~500억 위안, 100억 위안 미만의 기준선에 따라 분류된다.

시가배당률(배당수익률. 배당 기준일 당일 종가에 대한 배당금의 비율=주당 배당금/기준일 주가) 기준으로는 서부광업, 하문상서(600057.SH), 귀주반강석탄(600395.SH), 심고속(600548.SH) 등의 종목이 5%를 넘어서는 높은 배당률을 보이는 종목으로 꼽혔다.

이밖에 감숙능화(000552.SZ), 강소녕호고속도로, 연미홀딩스(600167.SH), 천산알루미늄(002532.SZ) 등이 3% 이상의 시가배당률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이들 종목 중 다수는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이 역대 저점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능환경(603588.SH), 중민능원(600163.SH), 길림전력(000875.SZ) 등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역대 밸류에이션 분위수(자료 크기 순서에 따른 위치값. 오름차순으로 정렬했을 때 0을 최소값, 100을 최대값으로 하여 백분율로 나타낸 위치값)의 1%에도 못 미칠 정도로 저평가 매력이 극대화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케냐 사웨, 마라톤 '2시간 벽' 깨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마라톤 풀코스 42.195㎞ '2시간의 벽'이 공식 대회에서 처음으로 무너졌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30)는 2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케냐)이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65초나 지운 역대급 레이스였다. 인류가 공식 공인 마라톤 레이스에서 '서브 2'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웨는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선두 그룹에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며 5㎞를 14분 14초에 통과했다. 당시 페이스만으로도 2시간 00분 3초가 예측되는 살인적인 속도였다. 하프 지점도 1시간 00분 29초로 통과했다. 세계기록 페이스를 유지하면서도 표정에는 여유가 남아 있었다는 현지 중계진의 평가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한 뒤 자신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30㎞ 이후였다. 사웨는 1시간 26분 03초로 30㎞ 지점을 찍은 뒤 페이스를 다시 끌어올렸다. 요미프 케젤차(에티오피아)가 옆에서 따라붙자 오히려 속도를 더 올리며 양자 구도를 만들었다. 결승선을 약 1.7㎞ 남기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웠다. 사웨는 체중이 하나도 남지 않은 듯 가볍게 치고 나갔고 케젤차는 그 스퍼트를 끝내 버티지 못했다. 버킹엄궁 앞 스트레이트에 들어설 때 승부는 이미 끝나 있었다. 사웨는 두 팔을 번쩍 치켜들며 1시간 59분 30초를 찍었다. 2시간 벽을 깨기 위한 수십 년 도전이 한순간에 결실을 맺는 장면이었다. 그는 결승점에서 "정말 행복하다. 잊지 못할 날이다. 초반부터 페이스가 좋았고 결승선에 가까워질수록 몸 상태가 더 좋아지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결승선을 골인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2위로 골인한 케젤차 역시 1시간 59분 41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두 번째 '서브 2' 기록을 남겼다. 3위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는 2시간 00분 28초로 골인해 종전 세계기록을 앞질렀다. 인류가 한 번도 넘지 못했던 장벽이 한 레이스에서만 세 번이나 뛰어넘어진 셈이다. '2시간의 벽'은 오랫동안 인간 한계의 상징이었다.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2019년 비엔나 특설 코스에서 1시간 59분 40초를 찍긴 했다. 하지만 이는 레이저 유도차량, 대규모 페이스메이커, 특수 설계 코스가 동원된 이벤트 레이스로 공식 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인간의 다리만으로, 공인 조건에서 2시간을 깰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열린 채 남아 있었다. 사웨는 그 물음에 '가능하다'는 답을 내놓았다. 사웨는 이미 예고된 '차세대 괴물'이었다. 2024년 발렌시아 마라톤 데뷔전에서 2시간 02분 05초로 우승한 뒤, 2025년 런던 마라톤에서는 2시간 02분 27초로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 마라톤 풀코스 4전 전승이다. 그는 대회를 앞두고 "세계 신기록은 시간문제다. 언젠가 2시간 이내에 마라톤을 완주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런던에서 그 약속을 현실로 바꿨다. [런던=뉴스핌] 박상욱 기자=티지스트 아세파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여자부에서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감격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여자부에서도 세계기록이 쓰였다. 에티오피아의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2시간 15분 50초를 9초 줄인 기록이다. 여자 선수만 뛰는 레이스 기준 세계 최고 기록이 다시 한 번 교체됐다. 2위 헬렌 오비리와 3위 조이실린 제프코스게이(이상 케냐)도 각각 2시간 15분 53초, 2시간 15분 55초를 찍으며 사웨의 레이스 못지않은 하이 레벨 경쟁을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여자 도로 레이스 기록을 '혼성 경기'와 '여자 단독 경기'로 나눠 집계한다. 남자 선수들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는 혼성 레이스와 여자들만 뛰는 레이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혼성 마라톤 여자 세계기록은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2024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작성한 2시간 09분 56초다. 이번 런던에서는 여자 단독 레이스 기록이 다시 쓰였다. 마라톤은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스포츠다. 그 종목에서 가장 단단해 보이던 벽이 무너졌다. 사웨는 레이스 뒤 "오늘 이 자리까지 오직 기록 단축만을 위해 달렸다. 인간에게 한계가 없다는 걸 보여줘 기쁘다"고 말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7 07:27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