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품목 장바구니·오늘의 특가 등 인기 가전 한정 수량 초특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위메프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오는 31일까지 이사·혼수·신학기 시즌에 알맞은 각종 가전을 최대 26% 할인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는 PC·노트북, 가전, IT 기기 등 삼성전자 대표 상품들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대규모 특가 행사다. 위메프는 31일까지 최대 10% 기본 할인에 최대 5% 카드사 중복 쿠폰, 최대 11% 장바구니 중복 쿠폰을 더해 최대 26%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메프가 삼성전자와 협업해 마련한 특별 혜택도 다채롭다. 먼저 28일까지 '다품목 장바구니'를 운영한다.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중 2가지 이상 구매하면 최대 50만원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또 '오늘의 특가' 코너를 특별 운영하고 매일 가전 제품을 선정해 초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고객 수요가 높은 삼성전자 베스트 가전도 특가다. 위메프는 봄철 이사·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인기 생활가전을 초저가로 판매하고, 신학기와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각종 IT·디지털 제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사진=위메프 제공] |
장영훈 위메프 가전실장은 "고객이 많이 찾는 이사·혼수·신학기 시즌 품목을 중심으로 오직 위메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담아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며 "인기 상품 초특가에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준비한 만큼 신년맞이 가전 교체 등에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