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최재형 보은군수가 새해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장안면을 시작으로 읍·면 방문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최 군수의 읍·면 방문은 군민과 함께 올해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 행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열린다.
최재형 보은군수. [사진 = 보은군] 2024.01.19 baek3413@newspim.com |
군민 누구나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말 할 수 있다.
군은 현장에서 건의된 민원이나 현안 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방문 일정은 ▲22일 장안면(14:00), ▲23일 수한면(10:00) ▲24일 마로면(10:00), 탄부면(14:00) ▲25일 삼승면(14:00) ▲29일 내북면(10:00), 산외면(14:00) ▲30일 회남면(10:00), 회인면(14:00) ▲31일 속리산면(14:00) ▲2월 1일 보은읍(1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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