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17일 비올(335890)에 대해 '올해 더 기대되는 이유'라며 투자의견 'BUY(신규)'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4.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024년은 1) 해외 진출 확대와 2) 신제품 효과 등 동사 모멘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4Q23 '실펌X'의 브라질 인증을 획득. 이미 브라질 현지 대리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1Q24부터 발주를 시작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전망. 중국에서도 '실펌X' 승인이 1H24에 허가될 것으로 예상. 동시에 1H24에 신제품 HIFU '듀오타이트'와 비침습RF '셀리뉴'의 출시로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예상 매출액은 423억원(YoY +36.0%), 영업이익 222억원(YoY +71.9%), 영업이익률 52.5%(YoY +11.0%p)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 이는 미국에서의 인지도 확대에 따른 안정적 매출과, 아시아, 유럽지역의 프랑스 등 신규 대리점 확보에 기인. 4Q23F 매출액은 113억원(YoY +7.0%, QoQ +3.6%), 영업이익 57억원(YoY +17.8%, QoQ -11.3%, OPM 50.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컨센서스 대비 하회를 예상하는 이유는 12월 출고 조기 마감으로 물량이 1Q24로 일부 이연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3,000원을 제시했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7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700원 대비 11.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4,000원 보다는 -7.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비올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비올(335890)에 대해 '2024년은 1) 해외 진출 확대와 2) 신제품 효과 등 동사 모멘텀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 동사는 4Q23 '실펌X'의 브라질 인증을 획득. 이미 브라질 현지 대리점 계약이 완료된 상태로 1Q24부터 발주를 시작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할 전망. 중국에서도 '실펌X' 승인이 1H24에 허가될 것으로 예상. 동시에 1H24에 신제품 HIFU '듀오타이트'와 비침습RF '셀리뉴'의 출시로 포트폴리오 확장이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2023년 예상 매출액은 423억원(YoY +36.0%), 영업이익 222억원(YoY +71.9%), 영업이익률 52.5%(YoY +11.0%p)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대. 이는 미국에서의 인지도 확대에 따른 안정적 매출과, 아시아, 유럽지역의 프랑스 등 신규 대리점 확보에 기인. 4Q23F 매출액은 113억원(YoY +7.0%, QoQ +3.6%), 영업이익 57억원(YoY +17.8%, QoQ -11.3%, OPM 50.1%)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 컨센서스 대비 하회를 예상하는 이유는 12월 출고 조기 마감으로 물량이 1Q24로 일부 이연된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라고 밝혔다.
◆ 비올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3,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유안타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3,000원을 제시했다.
◆ 비올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700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700원 대비 11.1%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키움증권의 14,000원 보다는 -7.1%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비올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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