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에서 17일 GS(078930)에 대해 '유가 하락 영향에 따른 부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2%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4Q23 매출액 6.0조원(-16.1% YoY, -7.6% QoQ), 영업이익 8,032억원(-8.4% YoY, -34.1% QoQ)이 예상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대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유가 하락 영향. 23년 연간 별도 당기순이익은 7,90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22년에너지 업황 사이클에서의 순이익은 1Q23 별도 당기순이익에 반영되며 23년 연간 +77.3% YoY의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 24년의 경우 최근 3개년 평균 별도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GS 배당정책의 특성상 23년 높은 실적이 반영되고, 20년 저조했던 실적은 기준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4년연간 실적은 SMP 가격, 정제마진 하향 안정화 등에 따라 23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견조한 DPS는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SK증권 김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09월 2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000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000원 대비 -10.7%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55,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SK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GS 리포트 주요내용
SK증권에서 GS(078930)에 대해 '4Q23 매출액 6.0조원(-16.1% YoY, -7.6% QoQ), 영업이익 8,032억원(-8.4% YoY, -34.1% QoQ)이 예상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대비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유가 하락 영향. 23년 연간 별도 당기순이익은 7,900억원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 22년에너지 업황 사이클에서의 순이익은 1Q23 별도 당기순이익에 반영되며 23년 연간 +77.3% YoY의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 24년의 경우 최근 3개년 평균 별도 당기순이익을 바탕으로 산정되는 GS 배당정책의 특성상 23년 높은 실적이 반영되고, 20년 저조했던 실적은 기준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4년연간 실적은 SMP 가격, 정제마진 하향 안정화 등에 따라 23년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나, 견조한 DPS는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 GS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0,000원 -> 50,000원(0.0%)
SK증권 김도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2023년 09월 21일 발행된 SK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과 동일하다.
◆ GS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6,000원, SK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SK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56,000원 대비 -10.7% 낮으며, SK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DB금융투자의 55,000원 보다도 -9.1% 낮다. 이는 SK증권이 GS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6,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6,6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GS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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