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44개월만의 최저점 찍은 후 반등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893.99(+7.70, +0.27%)
선전성분지수 8992.07(+28.14, +0.31%)
촹예반지수 1752.23(+6.62, +0.38%)
커촹반50지수 777.40(+3.99, +0.52%)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 약세를 보이며 2861포인트까지 하락했다. 이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점이다. 하지만 증시가 바닥권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오후장 들어 매수가 몰리며 반등에 성공해 종가는 0.27% 상승한 2893.99를 기록했다.

다른 지수 역시 비슷한 흐름세를 보이며 오후장 반등에 성공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31% 상승한 8992.07로 마감했고, 촹예반 지수는 0.38% 상승한 1752.23에, 커촹반50지수는 0.52% 상승한 777.40으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7일 지난해 GDP 성장률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을 5.2%로 예상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올해 성장률은 4.5%로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중국 증시는 16일 장 시작과 함께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오후 들어 증시가 바닥권이라는 인식과 함께 중국증권감독위원회가 상장업체들을 상대로 배당 확대를 주문하고 나섰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증감위는 ▲상장회사의 배당 인식 제고 ▲배당 방법 최적화 ▲배당 습관 육성 등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외국인은 팔자를 지속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1억 69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43억 2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41억 3300만 위안(한화 약 7500억원)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최근 중국 내 관광수요가 살아나고 있으며 춘절 관광예약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행레저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주화뤼유(九華旅游), 다롄성야(大連聖亞), 화톈주뎬(華天酒店)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증권사들도 배당정책 호재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화신(華鑫)홀딩스가 8% 상승했다. 화린(華林)증권 하터우(哈投)홀딩스 등도 5%대의 상승을 기록했다.

중국 궈성(國盛)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지수가 바닥권에서 횡보하며 변동률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현 상황은 다음 반등을 위해 힘을 축적하고 있는 과정으로 판단된다"며 "시장 참여자들의 시장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기는 하지만, 현재 지수는 기간조정과 가격조정을 충분히 받은 상태로 시장은 반등 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3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50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7% 하락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6일 추이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