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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하락 마감...물가 하락에 디플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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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881.98(-4.67, -0.16%)
선전성분지수 8996.26(-7.62, -0.64%)
촹예반지수 1761.16(-16.11, -0.91%)
커촹반50지수 778.36(-11.50, -1.46%)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12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약세로 출발해 오전 장에서 상승 전환을 노렸으나 곧 반락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6% 하락했고,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64%, 0.91% 내렸다.

물가 하락이 디플레이션 우려를 키우며 투자자 자신감을 약화시켰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이날 발표에 따르면 중국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에 비해서는 낙폭이 축소됐으나 3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다.

이로써 작년 연간 CPI 상승률은 0.2%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2022년도의 2% 대비 크게 둔화한 것일 뿐만 아니라 올해 연간 물가 상승률 목표치인 3%에도 한참 못 미친 것이다.

다만 수출입 지표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12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의 수출액은 3036억 달러(약 399조 800억원)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했으며, 수입액은 2282억 달러로 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월간 수출액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하다가 11월 0.5% 증가율을 기록했고, 12월까지 두달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팔자로 전환했다.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3억 5200만 위안의 순매수,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33억 84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30억 32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냈다. 우리 돈 5558억원 상당이다.

이날 소비전자 섹터가 하락을 주도했고, 화웨이(華爲) 자체 개발 운영체제(OS) 훙멍(鸿蒙·하모니) 테마주도 조정을 받았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테마주도 부진했다.

반면 태양광·전력 등 신에너지 섹터는 큰 폭으로 올랐고, 석유 섹터도 강세를 연출했다.

한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5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037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12일 추이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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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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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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