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12일 NAVER(035420)에 대해 '광고 부진이 눈엣가시'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89,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4.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2.55조원(+12.3%yoy), 영업이익 3,891억원(+15.6%yoy) 컨센서스(3,960억원) 부합 전망. 서치플랫폼(+1.2%yoy)은 광고시장 부진 영향 지속. 특히 SA매출 성장률은 회복하겠으나, DA매출은 역성장 지속. 현재 베타테스트 기간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음. 철수한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저 상당수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 올해는 서비스 초기인 만큼 점유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기여도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 다만 내년 이후에는 네이버 숏폼탭 콘텐츠 공급 및 광고 모델 적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 및 수익 기여 기대'라고 분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9,000원 -> 289,000원(0.0%)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9,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9,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6,909원, 유진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6,90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6,9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14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2.55조원(+12.3%yoy), 영업이익 3,891억원(+15.6%yoy) 컨센서스(3,960억원) 부합 전망. 서치플랫폼(+1.2%yoy)은 광고시장 부진 영향 지속. 특히 SA매출 성장률은 회복하겠으나, DA매출은 역성장 지속. 현재 베타테스트 기간인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올해 상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음. 철수한 트위치 스트리머 및 유저 상당수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 올해는 서비스 초기인 만큼 점유율 확보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 등으로 연간 영업이익 기여도는 미미할 것으로 판단. 다만 내년 이후에는 네이버 숏폼탭 콘텐츠 공급 및 광고 모델 적용을 통해 시너지 효과 및 수익 기여 기대'라고 분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89,000원 -> 289,000원(0.0%)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89,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89,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6,909원, 유진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2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89,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6,909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6,90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143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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