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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국민의힘 공관위 출범, '친윤' 이철규 등 10명…"현역 불출마 규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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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공천 과정 공정해야…제가 직접 챙길 것"
이철규 합류에 윤심 포함?…韓 "당 이끄는 건 저"

[서울·부산=뉴스핌] 김태훈 김가희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4월 10일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총 10명으로 법조인 5명과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철규 의원 등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공관위는 정영환 공관위원장을 포함해 원내 인사로 이철규 당 인재영입위원장, 장동혁 사무총장, 이종성 의원(비례) 등 3인이 포함됐다.

외부인사는 모두 60·70년대 생으로 구성됐다. 문혜영(79년생)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유일준(66년생) 법무법인 케이디에이치 대표변호사, 윤승주(70년생)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전종학(70년생)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 회장 겸 경은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전혜진(75년생) 한국호텔외식관광경영학회 부회장, 황형준(68년생)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 대표 파트너 등 6명이 함께한다.

[부산=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2024.01.11 rkgml925@newspim.com

한 위원장이 지난 8일 정영환 공관위원장을 만나 비공개로 인선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원외 인사로 구성될 일부 공관위원들은 한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총선 불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정가에서는 친윤 핵심인 이철규 의원이 포함돼 공정한 공천을 위해선 이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비대위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공관위원 중 현역 의원의 불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 "그런 규정은 없지 않나"라며 "공관위원들 모두 불출마를 한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공천 시스템은 룰이 정해져 있다. 그 룰을 맞출 것"이라며 "우리 공천은 과정에서 공정해야 한다. 그것과 마찬가지 기준으로 이기는 공천을 할 것이다. 공천은 공관위원장과 제가 직접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오는 4월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이 당에 아는 사람이 없다. 또 당 외부에 있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라고 밀어줄 정도로 멜랑꼴리한 사람도 아니다"라며 "이기는 공천, 설득력 있는 공천, 공정해 보이는 공천 등 실제로 공정한 공천을 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몇 선 이상은 나가라는 말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 일률적으로 말할 문제가 인다"라며 "출마해서 이길 수 있는 분들, 명분이 있는 불들이 나가셔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 위원장은 법조인 출신이 많다는 지적에 "국회의원은 입법부이자 법률을 만드는 곳"이라며 "법률 전문가가 배제돼야 할 필요가 없다. 전문성을 파악해서 그 틀에서 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공관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유길준 변호사에 대해선 "우리는 짧은 시간에 좋은 공천을 해야하는 제약을 받고 있는 조직"이라며 "그렇다면 경험 있는 분이 오시는 게 득이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한 위원장은 공관위에 포함된 3명의 현역 의원에 대해 "장동혁 사무총장은 다양한 직종을 거치며 합리적 일처리 능력을 평가 받아온 분이고 제가 같이 근무해 보니 그 평가가 틀리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이종성 의원은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하는 당이라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다. 약자와 소수자를 대변할 수 있는 분이라고 봤다"고 설명했다.

또 이철규 의원에 대해선 "공관위는 활동 기간이 생각보다 짧다. 결국 당이 준비해 온 데이터를 활용할 수밖에 없다"라며 "인재영입위원장이 공관위에 포함돼 그 자료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봤다. 과거에도 인재영입위원장이 공관위원에 선임된 전례가 많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친윤 핵심으로 평가 받는 이 의원의 합류가 윤심(尹心)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 당을 이끌고 있는 것은 저"라며 "앞으로 보시면 그런 우려들은 기우였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빌딩에서 열린 '국민인재 토크콘서트-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19 pangbin@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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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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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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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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