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의자 없는 지하철. 서울교통공사는 오늘부터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의자 없는 칸을 시범 운영한다. 공사는 안전을 위해 스텐션 폴(지지대)·손잡이·범시트(입식 등받이 의자) 등을 설치했다. 2024.01.10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1월10일 09:14
최종수정 : 2024년01월10일 09:2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의자 없는 지하철. 서울교통공사는 오늘부터 혼잡도 완화를 위해 의자 없는 칸을 시범 운영한다. 공사는 안전을 위해 스텐션 폴(지지대)·손잡이·범시트(입식 등받이 의자) 등을 설치했다. 2024.01.1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