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지난해 부산 아파트 청약 경쟁률, 10대 건설사가 6배 높아…'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아파트 청약경쟁률 10대 건설사 13대 1, 그 외 건설사는 2대 1에 불과해
시공능력평가 8위 롯데건설, 부산 동래구서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분양해 눈길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가 부산 주택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10대 건설사가 분양하는 브랜드 아파트는 우수한 청약성적을 거두는가 하면, 기존 주택시장에서도 시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홈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대 건설사가 부산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1순위 평균 1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외 건설사가 평균 2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무려 6배 이상 많은 수요가 집중됐다.

지역 내 시세를 이끄는 곳도 단연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다. 1월 2일 기준 부동산테크 지역별 아파트분석을 살펴보면, 부산 동래구에서 3.3㎡당 시세가 가장 높은 곳은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이다. 북구(화명롯데캐슬카이저), 해운대구(대우트럼프월드센텀), 강서구(더샵명지퍼스트월드3단지), 금정구(래미안 장전), 기장군(일광자이푸르지오) 등도 10대 건설사 아파트가 가장 높은 시세를 기록했다.

믿을 수 있는 시공능력과 우수한 자금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설계 능력까지 고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부산 수요자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지난달 태영건설이 전격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건설사의 자금력과 사업안정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만큼 향후 자금력 있는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이 가운데, 10대 건설사 중 하나인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를 공급해 주목할만하다.

지난달 15일 견본주택 문을 연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수안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47층, 4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870세대 규모이며, 이 중 164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주거 문화의 품격을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2023년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아파트 부문 대상(한국표준협회)을 2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23년 아파트 부문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여성신문사) 18년 연속 수상, 2023년 국가서비스대상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산업정책연구원[IPS]) 6년 연속 수상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특히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다양한 특화 설계까지 적용해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 외부는 롯데캐슬 특화 입면 디자인을 적용해 커튼월룩을 꾸몄고, 측벽 아트월 LED 조명 설치로 외관을 고급화하는 등 랜드마크 디자인 계획으로 경관을 특화했다.

세대별로는 대부분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환기에 용이하며,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수납 공간을 특화해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고급 주거 단지에서 도입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자동이송설비 시스템 에코홈도 설치된다.

그 밖에 실사용 시 만족도가 가장 높은 시설인 사우나가 설치된 고급 커뮤니티시설도 적용되며, 또한 동별로 6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입주민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온천천과 연계된 웰컴가든, 블라썸가든, 힐링가든 등 3개 조경시설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동래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15일~1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거제역 인근)에 위치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