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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ATL, 럭셔리카 M테크와 협력...'CATL Inside'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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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세계 1위 배터리 업체인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와 중국 고급 전기차 브랜드 멍스과기(猛士科技·M Tech)가 손을 잡았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 4일 보도에 따르면 CATL과 멍스과기는 3일 3년 간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CATL은 향후 멍스과기의 우선 협력 파트너로서 멍스과기의 완성차 개발 및 생산을 지원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신형 배터리 개발 및 '선싱(神行)' 배터리 응용, 시장 확대 등 면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선싱은 CATL이 지난 8월 출시한 자체 개발 급속 충전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다. 10분 충전으로 4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해 1분기께 이를 탑재한 차량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멍스과기가 향후 출시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멍스917 차체에는 'CATL Inside' 가 부착된다. 100만 위안(약 1억 8000만원)대 고급 차량에 CATL 로고가 부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멍스과기는 둥펑자동차그룹 산하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다. 럭셔리 오프로드카 시장에 초점을 맞췄으며, 최초 모델 멍스917은 '중국 제일의 고급 전기 오프로드카'라는 평가를 받았다.

순수전기차와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Range-Extended Electric Vehicle·REEV) 등 두 개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각 69만 7700위안, 63만 7700위안이 기본 가격이다. 두 개 모댈에는 모두 CATL의 삼원계 리튬 배터리가 탑재됐다.

한편, CATL은 지난 2016년 최초의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둥펑자동차그룹과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배터리 제품을 개발하면서 둥펑그룹 산하의 또 다른 신에너지차 브랜드인 란투(嵐圖)자동차 전 모델에 적용했다.

최근에는 란투자동차와의 직접 협력 수준도 높이고 있다. 작년 11월초 CATL과 란투는 급속 충전 기술·배터리 안전·빅데이터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및 해외 사업 확장을 골자로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펑파이(澎湃) 갈무리]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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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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