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와이즈에이아이, AI 인터넷전화 서비스 '에이미' 베타 오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이미(AiME), 1인 기업·중소기업 특화 'AI 인터넷전화 서비스'
1월 중 영국, 일본 진출 후 올해 하반기 정식 오픈 예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는 B2B·B2C 대상의 AI 인터넷전화 서비스 '에이미(AiME)'의 베타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베타 오픈과 함께 에이미의 서비스 확산을 위해 대규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에이미는 인터넷전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AI 기능이 결합된 1인 기업 및 중소기업용 AI 솔루션이다. 고객들의 문의를 AI가 24시간 응대해 줄 뿐 아니라 예약 접수, 일정 관리도 대신 처리해준다. PC 마법사 프로그램에서 개인에게 맞는 인사말과 시나리오 등을 설정한 후 모바일 관리 앱에서 실시간으로 관리되는 AI 통화 내역을 음성과 텍스트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미의 주요 기능으로는 ▲AiRS(AI 응답시스템) ▲CTI(컴퓨터 통신 통합) ▲CRM(고객관계관리) 등이 있다. CTI 기능을 통해 녹취 및 실시간 통화내용 조회가 가능하고 CRM 기능으로 고객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를 구축할 필요가 없어 소규모 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은 중소·개인사업자들에 특화돼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인터넷전화 서비스 '에이미' 베타 오픈. [사진=와이즈에이아이]

개업 등으로 신규 전화번호를 개설해야 하는 창업자는 프로모션 기간에 에이미 인터넷전화를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 기존 인터넷전화를 이용 중인 사업자도 에이미 서비스로 번호이동을 할 경우 전화번호 변경없이 에이미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번 오픈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에이미의 편의성 및 안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올해 하반기 정식 서비스 론칭에 나설 계획이다.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나 1인기업에서 비용 등 현실적인 이유로 쉽게 진행할 수 없었던 콜센터 도입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미를 개발하게 됐다"며 "기획 단계에서 'AI 통화비서'로 시작했던 에이미는 내부 비공개 테스트 등 고도화 과정을 거치며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에이미 베타 오픈을 기점으로 올해 와이즈에이아이는 본격적인 사업 외연의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코스닥 상장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달 중 일본과 영국에서도 에이미의 서비스 오픈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이날 베타 오픈한 에이미에 대해 선착순 1000명에게 3개월 무료이용권을 제공한다. 사용자 테스트와 지인 추천 등 추가 활동에 참여하는 고객과 향후 유료 전환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와이즈에이아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