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황희찬 리그 3호 도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버햄튼, 에버턴에 3-0... 올시즌 첫 리그 3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리그 3호 도움을 올리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황희찬은 3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1-0 앞선 후반 8분 마테우스 쿠냐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31일 열린 EPL 2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골키퍼를 제치며 돌진하고 있다. 2023.12.31 psoq1337@newspim.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활약을 앞세워 에버턴을 3-0으로 꺾고 올시즌 첫 리그 3연승을 달렸다. 8승4무8패 승점28로 리그 순위 11위에 자리했다. 10위 첼시와 승점은 같았지만 골득실에 밀려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재정 규정 위반으로 승점 10을 삭감당했던 에버턴은 8승2무10패 승점16으로 17위에 자리했다.

이날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황희찬은 가벼운 움직임으로 상대 뒷공간을 침투하며 에버턴 수비라인을 흔들었다. 

울버햄튼은 전반 2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코터킥 이후 문전에서 벌어진 혼전 상황에서 막시밀리안 킬먼이 자신 앞으로 흐른 공을 밀어 넣었다. 킬먼의 시즌 첫 득점. 울버햄튼 선수들은 부친상을 당한 동료 마리오 르미나의 유니폼을 들어보이는 '위로 골셀레브레이션'을 펼쳐보였다.

황희찬의 리그 3호 도움은 후반 8분에 나왔다. 파블로 사라비아의 패스를 받은 황희찬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낮고 빠른 땅볼크로스를 찔러줬고 쿠냐는 이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추가골을 만들었다. 

[울버햄튼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31일 열린 EPL 20라운드 에버턴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3.12.31 psoq1337@newspim.

후반 15분 황희찬은 골대 불운에 땅을 쳤다. 박스 왼쪽에서 특유의 접기 동작으로 수비수까지 제치고 때린 강한 오른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벗어났다.

후반 16분 울버햄튼 쐐기골이 터졌다. 쿠냐가 왼쪽 측면에서 골문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크레이그 도슨의 공의 방향만 바꿔 상대 골네트를 갈랐다. 황희찬은 후반 22분 왼발 슈팅으로 에버턴의 골망을 흔들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에 걸렸다.

황희찬은 오는 1월 2일 전지훈련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로 이동해 클린스만호에 합류한다. 손흥민은 31일 밤 11시 홈에서 열리는 본머스전을 마친 뒤 한국 대표팀과 만난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