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매달린 고드름 너머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라는 큰 산을 넘은 것도 잠시 다음주 본회의에서 처리될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정조사, 줄줄이 이어질 인사청문회까지 여야 간 대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2.23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매서운 한파가 이어진 23일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 매달린 고드름 너머로 국회가 보이고 있다.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라는 큰 산을 넘은 것도 잠시 다음주 본회의에서 처리될 이른바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대장동 50억 클럽 특검법)', 국정조사, 줄줄이 이어질 인사청문회까지 여야 간 대치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3.12.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