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2023.12.2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2월21일 10:26
최종수정 : 2023년12월21일 11:07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올겨울 가장 강한 한파가 몰아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 동파된 수도계량기가 쌓여 있다. 올해 첫 한파경보가 내려진 서울에서는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2023.12.2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