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두세훈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출마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두세훈(47)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변호사·전 전북도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에 도전한다.

두 부위원장은 20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다시 전북을 위대하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두세훈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이 완주·진안·무주·장수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사진=두세훈 캠프]2023.12.20 gojongwin@newspim.com

두 부위원장은 총선출마 배경에 대해 "위대한 역사를 지닌 전북이 점점 낙후되어가고 있고, 특히 올해는 전북도가 새만금 잼버리 국제행사로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정부의 새만금예산 5000억원 삭감시도, 선관위의 전북 국회의원선거구 9석 감소 시도 등 동네북 신세로 전락됐다"면서 "전북도민이 더 이상 꿈도 희망도 품을 수 없는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총선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전북은 전라도 최고 행정관청인 전라감영을 보유했었고, 임진왜란 초기에 전라도로 진출하려는 왜군을 완주의 웅치전투, 대둔산 인근 이치전투에서 물리쳐 호남을 보전하고, 국가를 보위했던 위대한 역사를 가졌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현재는 인구 175만으로 전체인구 대비 3.4% 인구비율을 차지하고, 전북 국회의원 지역구 10석으로 전체 의석수 대비 3.9% 의석비율을 차지하고, 이마저도 1석이 축소될 우려가 있는 초라한 실정이다"고 아쉬워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의 인구소멸 위험지수에 따르면 14개 시·군 중 10개 시·군이 위험진입단계로 빨간불이 켜졌다"고 걱정했다.

아울러서 "변호사가 되어 젊은 시절 지역에 돌아와 일이노이주의회 상원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한 오바마 대통령처럼 저도 변호사가 되어 젊은 시절 고향에 돌아와 마을변호사로 공익활동, 전북도의회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었듯이 꼭 국회에 입성하여 다시 완주·진안·무주·장수를 비롯한 전북을 위대하게 만들어 전북도민에게 꿈과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두 부위원장은 위대한 완주·진안·무주·장수 군민을 비롯한 전북도민과 함께 다시 전북을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는 'AGAIN GREAT 전북 프로젝트'로 △전북정치의 입법·재정 경쟁력 향상 △ 치전투·이치전투 기념관 건립 등 위대한 전북역사 복원 △전북도민이 만경강 생태문화 향유하는 만경강 황금시대 △전북특자도법 재정지원 특례조항 입법 개선을 통해 전북 재정 확충 등을 제안했다.

또한 △미래산업분야 기업유치로 전북 경제 도약 △전북혁신 KTX역 신설 △농협중앙회, 서울대 농생대 등 농업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농도의 위상강화 등도 더했다.

두세훈 부위원장은 봉동읍 출생으로 봉동초, 완주중, 전라고,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완주군 마을변호사고, 제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법률인권특보, 제11대 최연소 전북도의원 당선, 대법원 국선변호인, 전주지방법원 조정위원, 전주지검 국민소통 옴부즈만위원,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