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15일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24년 본업의 정상화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사, 제어 시스템 및 연속 공정에 특화. '24년 매출은 85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전망.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한 만큼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투자 의사결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은 4Q23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2H23 확인된 수주 회복 흐름은 '24년 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변전소 관련 신규 프로젝트도 수주 가시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누적 기준 매출은 676억원으로 반도체 고객사의 업황 부진이 반영. 전방 투자 축소 영향은 4Q23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간 내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올해는 본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터리 및 산업용 자재 납품과 엔지 니어링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 하반기 추가 수주 건(100억원 규모)은 1H24 내 수익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이삭엔지니어링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이삭엔지니어링(35133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급사, 제어 시스템 및 연속 공정에 특화. '24년 매출은 850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전망. 최근 반도체 업황이 회복 국면에 진입한 만큼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투자 의사결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은 4Q23 저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 2H23 확인된 수주 회복 흐름은 '24년 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변전소 관련 신규 프로젝트도 수주 가시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3Q23 누적 기준 매출은 676억원으로 반도체 고객사의 업황 부진이 반영. 전방 투자 축소 영향은 4Q23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간 내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전망. 올해는 본업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배터리 및 산업용 자재 납품과 엔지 니어링 서비스가 실적을 견인. 하반기 추가 수주 건(100억원 규모)은 1H24 내 수익으로 인식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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