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15일 NAVER(035420)에 대해 'NDR 후기: 편안함이 느껴질 2024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1.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2024년 투자포인트는 영업이익 증가율의 상승임. 역사적으로 네이버 주가의 장기 트렌드와 가장 상관관계가 높았던 것은 영업이익 증가율의 상승, 하락 여부였으며 특히 지금처럼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을 때에는 더 중요함. 2H22부터 시작한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의 영향으로 2023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12.5%로 2022년의 -1.6% 대비 14.1%p 높아지고 2024년은 여기에 광고 성장 회복이 더해지며 17.3%로 추가 상승이 예상됨.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해 네이버를 매수해야 할 타이밍임.'라고 분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3년 11월 2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4,381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4,381원 대비 -5.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35.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4,38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81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AVER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NAVER(035420)에 대해 '2024년 투자포인트는 영업이익 증가율의 상승임. 역사적으로 네이버 주가의 장기 트렌드와 가장 상관관계가 높았던 것은 영업이익 증가율의 상승, 하락 여부였으며 특히 지금처럼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을 때에는 더 중요함. 2H22부터 시작한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의 영향으로 2023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12.5%로 2022년의 -1.6% 대비 14.1%p 높아지고 2024년은 여기에 광고 성장 회복이 더해지며 17.3%로 추가 상승이 예상됨. 펀더멘털 개선에 기반해 네이버를 매수해야 할 타이밍임.'라고 분석했다.
◆ NAVER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270,000원 -> 270,000원(0.0%)
한국투자증권 정호윤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2023년 11월 28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270,000원과 동일하다.
◆ NAVER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84,381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84,381원 대비 -5.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00,000원 보다는 35.0%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AVER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84,38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82,81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NAVER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