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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원정' 클린스만호, 1월 6일 UAE서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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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명단 이달말 발표... 내달 2일 아부다비 출국
중동팀 상대로 평가전후 내달 10일 카타르 입성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카타르 아시안컵 원정 로드맵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달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전지훈련 캠프에서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라며 향후 클린스만호 일정을 11일 밝혔다.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 [사진 = KFA]

축구협회가 공개한 일정에 따르면 1차 소집 명단은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26일 국내 주요 선수들을 소집해 서울 근교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이 소집 훈련의 경우 본 대회인 아시안컵과 달리 차출 의무가 없어 손흥민(토트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해외파는 부르지 않는다. 소집 훈련을 진행한 것을 바탕으로 이달 마지막 주에 카타르로 함께 갈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후 내달 1월 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6일에는 공식 평가전을 치른다. 상대는 미정이나 이라크, UAE, 카타르 등 중동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사진 = KFA]

클린스만호는 아부다비 전지훈련부터 해외파들도 합류해 완전체로서 최종 담금질을 마치고 클린스만호는 1월 10일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한다.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에서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와 경쟁한다. 한국은 1월15일 오후 8시30분 바레인과 첫 경기를 갖는다. 20일 오후 8시 30분 요르단과 2차전, 25일 오후 8시 30분 말레이시아와 3차전을 치른다.

클린스만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사진 = KFA]

한국은 1960년 대회 이후 아시안컵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매번 중동팀에 발목이 잡혔다. 직전 대회인 2019년 UAE 대회에서 한국은 8강에서 카타르에 져 짐을 쌌다. 2007년 동남아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이라크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2004년 중국 대회에서는 8강에서 이란, 2000년 레바논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무릎 꿇었다. 1996년 UAE 대회 때는 8강에서 이란에 무려 2-6으로 대패했다.

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출전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1, 2위 12개 팀이 16강에 진출하고 남은 4자리는 각 조 3위 중에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이 오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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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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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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