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바디프랜드, 미국 동부시장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미국 뉴저지에 신규 플래그쉽 라운지를 열며 미국 동부시장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측은 12월 8일 뉴저지 지역에 안마 의자 체험 공간인 Fort Lee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트리 라운지는 아틀랜타 라운지에서 약 800마일정도 떨어진 동부 뉴저지 지역에 위치한다.
 
이번 라운지의 오픈은 바디프랜드가 2017년 미국 진출 이후 6년만에 서부와 남부 조지아주에서부터 동부까지 전국망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3,000마일이 넘는 미주 대륙 내 전국망을 갖추게 된 바디프랜드는 기존 미국 서부 한인 중심의 운영에서 동부까지 시장을 확대하며 미국 본토인들을 상대로 공격적 안마시장 확대를 꾀할 전망이다.
 
'뉴저지'는 미국에서 엘에이 다음으로 한인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인데다, 뉴욕과도 가깝다.  따라서 바디프랜드는 약 25만의 뉴욕 및 뉴저지 한인들과 현지인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지리적 장점을 지닌 포트리 라운지가 향후 미국 내 시장 점유율에 중요한 거점지역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뉴저지 라운지 오픈을 통해 미국 최대도시인 뉴욕을 포함한 미주 동부지역 대도시까지 바디프랜드만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미국 동부지역의 안마의자 판매 및 유통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함과 더불어 바디프랜드가 미국 전역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어 미국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포트리 라운지 내부는 복층 구조로 56평 규모의 넓은 공간이 갖추어져 있어 바디프랜드의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로봇 '팔콘',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레오나르도 DV', 로보 워킹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팬텀 로보', 마사지 소파 '파밀레', '엘리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체험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구성하여 고객들의 체험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라운지 2층에는 업무공간이 마련되어있어 미국 B2B, B2C 영업 시장까지 확대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당일날 오픈 행사도 진행했다. 팰리세이즈파크 폴 김 시장, 베르겐 카운티 김진성 보안관, 여성연합회 미셸 송 회장, 뉴저지한인상록회 차영자 회장, 세계한인무역협회 관계자 및 뉴저지 한인사회 내빈들이 참석하여 오픈 세레모니를 함께했다. 미주법인 김창주 법인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CMO 송승호 전무의 바디프랜드 소개와 참석 귀빈 축사까지 더했다. 이어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며 신제품을 직접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이달 말까지 기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고객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