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08일 솔트웨어(328380)에 대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장 중'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솔트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솔트웨어(328380)에 대해 'MSP 전문업체 - AWS에서 네이버, KT 클라우드 등 기타 클라우드로 MSP 서비스 확대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MSP)로, AWS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 및 운영관리서비스(MSP)를 제공함. 이외에도 HW/SW 구축 및 기술서비스 사업도 운영 중. 전망: 퍼블릭에서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대. 그간의 주요 사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였다면, 2022년 신설된 레드햇 전문조직을 통해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PaaS와 SDN 등을 구축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최종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으로 성장 목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디아’ 초기 플랫폼 출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3Q23(23년 6월~9월) 매출은 139억원, 영업이익 5,650만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함. 용역(운영관리서비스/AWS MSP 등) 매출 비중이 84%, 시스템 통합(SI 구축 및 기술서비스) 매출 비중이 16%'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솔트웨어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솔트웨어(328380)에 대해 'MSP 전문업체 - AWS에서 네이버, KT 클라우드 등 기타 클라우드로 MSP 서비스 확대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업체(MSP)로, AWS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 및 운영관리서비스(MSP)를 제공함. 이외에도 HW/SW 구축 및 기술서비스 사업도 운영 중. 전망: 퍼블릭에서 프라이빗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확대. 그간의 주요 사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였다면, 2022년 신설된 레드햇 전문조직을 통해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등에 PaaS와 SDN 등을 구축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해 최종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으로 성장 목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디아’ 초기 플랫폼 출시 예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에서 '3Q23(23년 6월~9월) 매출은 139억원, 영업이익 5,650만원, 당기순이익 1.37억원을 기록함. 용역(운영관리서비스/AWS MSP 등) 매출 비중이 84%, 시스템 통합(SI 구축 및 기술서비스) 매출 비중이 16%'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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