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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러軍에 장비 수출한 中기업 등 개인 및 단체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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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영국 정부가 6일 러시아군에 장비와 부품을 수출하는 중국 기업을 포함한 총 46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제재 대상 기업에는 중국 외에 벨라루스, 세르비아, 터키,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기업이 포함돼 있다.

영국 국가범죄대책청(NCA)은 이날 러시아가 제3국을 경유한 복잡한 공급망과 대체 공급망을 통해 제재 대상 물품을 입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금융기관과 규제 관청에 경계를 요청했다.

한편 주영 중국대사관은 이날 영국 정부의 조치를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한 반발을 표명하고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 조치의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영국 정부는 지난해 2월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 개시 이후 1600명 이상의 개인과 250여개 단체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유럽연합(EU) 깃발 [사진=로이터 뉴스핌]

kongsik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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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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