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5일 오후 7시49분께 부산 금정구 두구동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5일 오후 7시49분께 부산 금정구 두구동 한 플라스틱 화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3.12.06. |
불은 공장동 119m, 사출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2시30여분 만에 꺼졌다. 작업을 마친 상태에서 불이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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