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1일 오후 2시22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에 발생한 산불이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자료사진.[사진=뉴스핌DB] 2023.11.28 nulcheon@newspim.com |
강원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산불 발생에 따라 양양군 진화헬기 1대, 진화인력 74명, 장비 2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3시3분쯤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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