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행감서 "기업, 성장하면 수원 떠나는 현상" 지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도시환경위원회, 도시개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진행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8일 도시개발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도시개발국 행정사무감사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감사에서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빈집정비사업 예산의 집행률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빈집이 그대로 방치될 경우 쓰레기가 쌓이고, 우범지역으로 발전할 가능성 등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며 "경제적 여건이 안 되는 소유자에게 철거비용 전액을 지원하거나 해당 토지의 임대계약을 통해 텃밭이나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대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고등지구 준주거지지역 사진자료를 제시하며 "수원역과 가까우면서 시민들의 출퇴근길로 이용되는 해당 용지에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형 공공재개발 사업에 대해 "도시공사가 민민간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명확한 현장파악을 통해 동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화합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탑동지구 R&D사이언스파크 관련 질의를 통해 "많은 첨단 기업들이 탑동지구에 정착할 수 있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특히 시내버스 노선이 중요한데, 버스회사와 미리 사전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수원시 기업 유치와 관련하여 "입주 가능기업의 산업분류코드를 세분화하여 일자리 창출 효과가 뛰어난 제조기업도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기업들이 성장하며 수원시를 떠나는 현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세부 계획 수립에 반영해달라"고 덧붙였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구운동 삼환아파트 사진자료를 보여주며 "현재 동 건물은 구조물이 거의 붕괴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주거는 안전이 최우선인데, 하루하루 불안 속에 사는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관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탑동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인근 대지 확보를 통한 2단계 사업도 적극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정종윤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정비구역해제는 지역주민 간 갈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역세권 관련 도시정비법은 민감한 사항이므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방향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은 "최근 소송 진행 중인 영흥공원 폐기물 처리 관련 자료를 요청하였는데 공개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시민의 권한을 받은 의원이 제대로 된 감사를 하려면 집행부의 투명한 자료 공개가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주민제안방식 정비사업은 좋은 사업이지만 민원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동 사업이 잘 정착되어서 수원시 재개발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끔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미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수원시는 30년 이상 된 노후 저층건물이 많아 향후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지역들이 많이 있는 상황인데, 주민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절차나 진행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적극적인 홍보와 설명회 등을 통해 시민들로 하여금 도시정비사업 이해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도시환경위원회는 29일까지 각 소관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12월 4일부터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4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jungw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