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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S그룹

기사입력 : 2023년11월21일 14:06

최종수정 : 2023년11월21일 14:06

<LS>

◇상무 승진

▲강동준 세무부문장

◇신규 이사 선임

▲박재영 법무부문장(전문위원)

▲최원규 경영기획부문장

 

<LS전선>

◇전무 승진

▲김우태 배전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원배 해저생산부문장

▲이상돈 유럽·중동지역본부장

▲차금환 생산기술센터장(연구위원)

▲김진용 구매부문장 [現 LS마린솔루션 경영기획부문장 è LS전선]

◇신규 선임

▲변정일 LSCUS법인장

▲손태원 Busduct영업부문장

▲백승엽 지중생산부문장

 

<LS일렉트릭>

◇사장 승진

▲오재석 전력CIC COO

◇전무 승진

▲채대석 비전경영부문장(CVO)

▲이상준 자동화CIC COO [現 LS메카피온 CEO è LS일렉트릭]

◇상무 승진

▲이상열 전력CIC SE사업부장

▲김순우 비전경영부문(CVO) 비전전략/기획실장 CSO

▲구병수 자동화CIC 자동화Device사업부장

◇신규 이사 선임

▲김희중 전력CIC 연구개발본부 전력전자연구단장(연구위원)

▲허승재 전력CIC 전력그리드사업부 전력시스템영업실장

▲선규근 자동화CIC 자동화경영지원부문장

▲이정용 글로벌CIC EMEA사업부장

▲정호찬 글로벌CIC 글로벌시스템사업부장

▲구소희 비전경영부문(CVO) DX Lab장(연구위원)

◇외부영입

▲최해운 이사 ESG총괄 법무부문장(전문위원)

 

<LS MnM>

◇이동(전입)

▲구동휘 부사장 [現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대표이사 è LS MnM COO]

◇부사장 승진

▲심현석 경영관리본부장 겸)재경부문장 [現 ㈜LS 경영관리부문장 CFO è LS MnM]

◇상무 승진

▲한동훈 지원부문장 CHO

 

<LS엠트론>

◇사장 승진

▲신재호 대표이사 CEO

◇전무 승진

▲박명호 지원본부장 CHO

 

<E1>

◇신규 이사 선임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예스코>

◇CEO 선임

▲김환 상무

◇신규 이사 선임

▲김은일 기획재경부문장 CFO

▲이창우 경영지원부문장 CHO [現 LS엠트론 HR담당 è 예스코]

◇이동(전입)

▲방혁준 이사 [現 예스코홀딩스 미래전략부문장 è 예스코 고객서비스부문장]

 

<LS E-Link>

◇상무 승진

▲김대근 대표이사 CEO

 

<LS글로벌>

◇신규 이사 선임

▲김형민 대표이사 CEO

 

<가온전선>

◇부사장 승진

▲정현 대표이사 CEO

◇전무 승진

▲김명균 재경부문장 CFO

◇신규 이사 선임

▲김근식 전력생산부문장

◇이동(전입)

▲정창원 이사 [現 LS전선 LSHQ법인장 è 가온전선 해외사업부장]

 

<LS마린솔루션>

◇신규 이사 선임

▲이근창 프로젝트수행부문장

▲구영헌 경영기획부문장 [現 LS전선 구매부문장 è LS마린솔루션]

 

<LS메탈>

◇상무 승진

▲장재완 STS사업부장

 

<LS ITC>

◇신규 이사 선임

▲김준현 디지털인프라사업부장

 

<GRM>

◇CEO 선임

▲김성직 이사 [現 PRM 대표 à GRM CEO]

 

<토리컴>

◇CEO 선임

▲홍형기 상무 [現 LS MnM 재경부문장 à 토리컴 CEO]

 

<슈페리어 에식스(SUPERIOR ESSEX)>

◇부사장 승진

▲최창희 대표이사 CEO

 

leeiy5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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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푸틴, 새벽에 평양 지각 도착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크렘린궁과 러시아 매체 등 외신이 전했다. 크렘린궁 측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푸틴은 예정보다 늦은 이날 새벽 2시45분께 전용기인 일류신(IL)-96 항공기로 도착했으며, 공항 활주로에서 영접 나온 김정은과 환영 의식을 가졌다. [서울=뉴스핌] 19일 새벽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영접 나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상회담을 갖는다. [사진=크렘린궁] 2024.06.19 김정은과 푸틴은 환영 행사를 위해 의장대가 도열한 레드카펫을 걸어가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푸틴의 이야기를 통역을 통해 들은 김정은이 고개를 끄덕이는 장면도 드러났다. 두 정상은 푸틴의 전용차량인 러시아산 '아우루스' 차량에 서로 먼저 탈 것을 청하며 한동안 옥신각신 했고 결국 푸틴이 먼저 탑승해 뒷좌석 오른쪽에 앉았다고 현지에서 취재한 매체들은 전했다.  푸틴은 김정은의 안내로 숙소인 금수산영빈관에 묵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센터에서 만난 이후 9개월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푸틴은 19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러 간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서명하는 등의 결과를 공동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푸틴의 방북은 지난 2000년 7월 첫 평양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한의 대러 무기 제공 등으로 밀착관계를 보여온 북러 정상 간의 논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2024-06-1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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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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