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올 상반기 미취업여성·경력단절여성 비율 역대 최저…자녀 동거 여성 취업률 6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4년 통계 집계 이후 경단녀비율 최저
18세미만 자녀 동거 여성 보건 취업 집중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올 상반기 미취업여성과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는 기혼 여성의 취업률은 소폭 상승한 60%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4월) 15~54세 기혼여성은 794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15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 동거 여성 고용현황 및 경력단절여성 현황 [자료=통계청] 2023.11.21 biggerthanseoul@newspim.com

경력단절여성은 134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8000명이 줄었다.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여성 비율은 17.0%로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p) 하락했다. 

미취업 여성은 283만7000명으롤 전년 동기 대비 19만명이 감소했다. 미취업여성 비율은 35.7%로 같은 기간 대비 1.7%p 내렸다.

경력단절여성 비율과 미취업여성 비율은 관련 통계를 처음 집계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력단절여성이 직장을 그만둔 사유를 살펴보면, 육아 56만7000명(42.0%), 결혼 35만3000명(26.2%), 임신·출산 31만명(23.0%)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단절 기간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은  53만9000명(40.0%), 5~10년 미만은 32만5000명(24.1%), 3~5년 미만은 17만8000명(13.2%), 1년 미만은 15만5000명(11.5%), 1~3년 미만은 15만2000명(11.2%) 순으로 나타났다.

15~54세 기혼여성 현황 [자료=통계청] 2023.11.21 biggerthanseoul@newspim.com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여성 434만7000명 가운데 경력단절여성은 108만1천명으로 경력단절여성비율은 24.9%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15∼54세 기혼여성의 고용률은 64.3%로 전년대비 1.7%p 상승했다.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여성의 고용률은 60.0%로 전년대비 2.2%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44세 86만1000명, 45~49세 64만4000명, 35~39세 56만2000명, 30~34세 27만1000명, 50~54세 22만100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고용률은 50~54세는 67.3%, 45~49세는 65.1%, 40~44세는 61.0%, 35~39세는 57.2%, 30~34세는 52.7% 등으로 연령계층이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자녀수별로 보면, 자녀 1명 130만7000명(50.1%), 2명 111만2000명(42.6%), 3명 이상 19만1000명(7.3%)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고용률은 자녀가 1명인 경우 61.2%, 2명일 때 59.3%, 3명 이상인 경우 56.6%로 자녀수가 많을수록 낮게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 47만5000명(18.2%), 교육서비스업 42만1000명(16.1%), 도매및소매업 33만6000명(12.9%) 순으로 집계됐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를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는 214만7000명(82.3%), 비임금근로자는 46만2000명(17.7%)으로 나타났다.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 사는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5.7시간으로 자녀가 어릴수록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