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10월 취업자 34만6000명 증가…고용률 63.3%·실업률 2.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5~64세 고용률 69.7%…0.8%↑
실업률 2.1%…전년보다 0.3%p↓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지난 10월 취업자수가 34만6000명 늘어나면서 3개월 연속 증가폭이 확대됐다. 고용률은 확대됐으며 실업률 역시 연이어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876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4만6000명이 늘었다.

10월 경제활동인구 구조 [자료=통계청] 2023.11.15 biggerthanseoul@newspim.com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0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8000명(0.2%) 증가했고 여자는 1266만8000명으로 31만8000명(2.6%)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9.7%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77.4%로 전년동월대비 0.2%p 올랐다. 여자는 61.9%로 1.5%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0만4000명, 3.7%), 전문과학및기술서비스업(7만6000명, 5.9%), 정보통신업(7만5000명, 7.6%)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제조업(7만7000명↓, 1.7%↓), 교육서비스업(4만4000명↓, 2.3%↓), 부동산업(2만6000명↓, 4.8%↓) 등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44만명, 임시근로자는 6만8000명씩 각각 증가했지만 일용근로자는 11만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6만6000명 증가한 반면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7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1000명씩 각각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 36시간이상 취업자는 2230만명으로 856만8천명(62.4%) 증가했으나 36시간미만 취업자는 612만 9천명으로 817만명(57.1%↓) 감소했다.

10월 연령계층별 고용률 현황 [자료=통계청] 2023.11.15 biggerthanseoul@newspim.com

15세이상인구는 4545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명(0.3%) 증가했다. 경제활동인구도 293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만명(1.0%) 늘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1647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0.1%) 증가했고 여자는 1291만8000명으로 27만1000명(2.1%) 늘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4.7%로 전년동월대비 0.4%p 상승했다.

10월 실업자는 6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6000명(9.5%↓) 줄었다. 실업률은 2.1%로 전년동월대비 0.3%p 하락했다.

실업자는 20대(3만4000명↓, 14.5%↓), 40대(2만4000명↓, 20.9%↓)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률은 20대(0.7%p↓), 30대(0.4%p↓) 등에서 하락했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3만8000명으로 2000명(5.4%↓) 감소했고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58만8000명으로 6만4000명(9.8%↓) 줄었다.

같은달 비경제활동인구는 1606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3만명(0.8%↓) 감소했다. 활동상태별로 연로(4만3000명, 1.7%) 등에서 증가한 반면 육아(12만2000명↓, 12.7%↓)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3만명이 줄었다.

취업준비자는 66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3000명(12.4%↓)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전년동월대비 40대(1만5000명, 5.8%), 30대(1만2000명, 4.6%) 등에서 증가했다. 이와 달리 50대(1만7000명↓, 4.5%↓) 등에서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단념자는 35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명 감소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앤스로픽, 1조 달러 데뷔 임박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1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AI 챗봇 클로드를 운영하는 앤스로픽은 공모 규모나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다. 앤스로픽은 지난달 말 9650억 달러의 기업 가치에 650억 달러를 조달하며 경쟁사 오픈AI를 앞질렀다. 앤스로픽의 기업 가치는 300억 달러를 조달한 지난 2월 3800억 달러에서 2배 이상 뛰었다.  이번 상장 추진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의 메가 IPO에 이어 나왔다. 스페이스X는 1조75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750억 달러 규모의 공모를 추진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지난달 말 오픈AI가 향후 몇 주 내 미국 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의 댄 아이브스 글로벌 기술 리서치 책임자는 "이는 (샘) 올트먼과 그의 동료들(오픈AI)이 자체 비공개 신청을 준비하는 가운데 앤스로픽이 오픈AI를 앞서기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라며 "이는 매우 필요한 시점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5월 20일 S-1을 제출한 스페이스X가 이번 주 후반 로드쇼에 들어갈 예정으로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 오픈AI가 모두 2026년 상장을 노리고 있어 공개 시장에서 절실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면적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는 몇 년간 비교적 침체됐던 IPO 시장의 수문이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 3대 거대 기업이 올해 후반 상장 예정이지만 향후 몇 달간 공개 시장 진입을 위한 경쟁으로 변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몇 주간 앤스로픽 S-1의 더 많은 세부 사항을 간절히 기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리스 파이낸셜 그룹의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는 "이는 월가가 이 기업들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사이클 부분"이라며 "1990년대 템플릿이 유지된다면 AI 실적 그림이 덜 모호해지면서 기술 부문 전체가 부양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트북 화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6-02 02:31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