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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앱플로빈 52주 최고가 경신 ② AI 광고 엔진 '액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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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디스커버리 구동하는 머신러닝 엔진
비용 효율적인 수익화 솔루션의 밑바탕
예비 사용자에게 앱 설치 광고 타게팅

이 기사는 11월 10일 오전 03시1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모바일 앱 마케팅 플랫폼을 제공하는 앱플로빈(APP)의 최근 가장 주목할 성과는 인공지능(AI) 기반 광고 엔진인 '액손 2.0(Axon 2.0)' 출시다. 액손은 앱디스커버리를 구동하는 머신러닝 엔진으로 강력하고 효율적인 수익화 솔루션의 밑바탕이 된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최신 AI 기술로 광고 알고리즘을 업그레이드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는 액손 2.0은 예측 머신러닝을 이용해 특정 앱을 다운로드할 가능성이 가장 큰 예비 사용자에게 앱 설치 광고를 타게팅하는 기능이 있다.

특정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캠페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일은 모바일 앱 수익화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이를 통해 광고주가 효율성을 높이고 목표 달성 가능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앱플로빈 3분기 사업 성과 [자료=업체 홈페이지]

올해 8월 초에 앱플로빈은 앱디스커버리를 액손 2.0 엔진으로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AI에 기반한 마케팅 자동화 기능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광고 비용 대비 수익률(ROAS)'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광고 비용을 보다 정확하게 배분해서 투자토록 한다.

AI를 잘 활용하면 타게팅 정확도 또한 향상된 마케팅 캠페인 목표에 부합하는 타게팅이 가능해진다. 머신러닝 덕분에 캠페인 학습 시간이 짧아져 학습에 필요한 광고 비용이 절감되는 것도 장점이다.

AI 기술 덕분에 시스템을 개선하면 모바일 앱 광고 품질이 개선되고 광고주와 앱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전환율을 높여 광고 비용 대비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앱플로빈은 AI 기반 광고 플랫폼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 주가가 급등하는 한편 3분기에도 월가 예상을 웃도는 강력한 성과를 냈다. 8일 아담 포로기 앱플로빈 최고경영자(CEO)는 "매우 견고한 재무 실적을 달성한 역대 최고의 분기"라고 밝힐 정도였다.

3분기 매출은 8억6426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7억1310만달러에서 21% 증가하면서 월가 예상치(팩트셋 집계)인 7억9600만달러를 훌쩍 웃돌았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매출은 23억298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1475만달러에서 10% 증가했다. 이 같은 매출 성장은 업체의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입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9월까지 9개월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536만달러 손실에서 3억7869만달러 이익으로 전환했다. 비용 관리와 영업 레버리지가 개선되면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점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3분기 순이익은 1억790만달러(주당 30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주당 27센트를 웃돌았다. 전년 동기에는 2억3700만달러(주당 6센트)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3분기 조정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은 4억1900만달러로 역시 월가 예상치인 3억5500만달러를 앞질렀다.

시장 전문가들은 앱플로빈이 핵심 기술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모바일 앱 생태계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었다고 분석한다.

▶▶③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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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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