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올해 최고령 수험생인 82세 김정자 할머니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3.11.16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11월16일 09:32
최종수정 : 2023년11월16일 09:33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올해 최고령 수험생인 82세 김정자 할머니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날인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3.11.16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