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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분기 중 코스피 2750 찍는다"…NH투자증권, 주식 전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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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모멘텀 활용한 투자전략 제시할 예정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NH투자증권은 '2024년 전망, NH INVESTMENT FORUM'을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변화의 물결, Keep calm and Carry on'이라는 슬로건으로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의 발표를 통해 신냉전 시대로 들어선 세계 정세와 주요국 통화 및 재정 정책 변화가 2024년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제시한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서울 영등포 소재 NH투자증권 사옥 [사진=NH투자증권] 2023.06.27 stpoemseok@newspim.com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의 하우스 뷰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경제 전망·주식 투자전략과 함께 반도체·바이오·유틸리티·재생에너지·인터넷 등 주요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전망을 밝힌다. 이어서 안보와 기술 발전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주식 유망 종목에 대해 살펴본 후, 고금리 장기화 및 글로벌 크레딧 리스크 등의 지속 여부를 짚어볼 수 있는 채권·크레딧·대체투자에 대한 전략을 마지막 순서로 발표한다.

NH투자증권은 2024년 코스피 예상 밴드를 2250~2750로 3분기 중 9월 고점을 전망했다. 미국 대선과 미국 민간 투자 증가에 따른 수출 모멘텀을 활용한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4년 투자 아이디어로는 시간에 대한 관념 변화에 주목하며, 이러한 사회적 변화가 경제 패러다임과 산업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의 효율)' 관련 업종과 관심을 가져볼 만한 기업을 알아본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반도체·로봇·인공지능(AI)'로 연계되는 첨단산업 발전 방향을 비교 분석하며 한국에 어떤 기회요인이 있는 지 찾아볼 예정이다.

오태동 리서치본부장은 "다가올 2024년 금융시장은 신냉전 구도, 주요국 통화 및 재정정책 등 다양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게 될 것"이라며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시장은 비효율적이며 비이성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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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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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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