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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스마트파닉스' 새로운 에디션 출시…"인공지능 캐릭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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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영어교육 전문업체 이퓨쳐가 자사의 대표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스마트파닉스(Smart Phonics)'의 새로운 에디션을 지난 10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배우는 EFL 환경의 학습자가 단계적으로 영어 음가를 정확하게 익히고 단어를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고안된 교재로, 신나는 Chant와 Song을 따라하며 목표 음가 및 단어를 반복해서 연습하고 다양한 듣기, 읽기, 쓰기 활동을 통해 파닉스 과정을 효과적으로 마스터 할 수 있다.

이번 3rd Edition은 지난 2003년 첫 출간 이후, 20여 년 간 국내외에 800만부 이상 판매되며 독보적인 파닉스 대표교재로 자리 잡고 있는 스마트파닉스 시리즈의 개정판으로 이퓨쳐 파닉스 교재만의 특징과 노하우에 디지털을 새롭게 입혀 학습자들이 파닉스 학습을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대폭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 시리즈' [사진=이퓨쳐]

새로워진 스마트파닉스에는 ▲알파벳 쓰기 연습에 효과적인 따라쓰기 영상 ▲자연스런 파닉스 반복연습을 도와주는 든든한 조력자 AI Andi ▲미국 브로드웨이 성인·아동 배우들이 현지 녹음한 생동감 더한 Song과 Chant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일러스트와 스토리 애니메이션 등 보다 효과적인 파닉스 학습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됐다.

이퓨쳐 이기현 대표는 "보통 타 출판사의 개정판이 5~6년 주기로 출간되는데 반해 스마트파닉스는 국내와 해외의 수많은 교육기관과 엄마표를 통해 20년 넘게 전례 없이 사랑받게 되면서, 구판의 특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개정판을 개발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이 있었다"며 "이퓨쳐의 최고 대표작인 만큼 저희 연구진의 모든 열정과 노력을 쏟아 부어 긴 산고 끝에 이렇게 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은 더욱 편리한 수업준비를 위해 정답지, 음원, 플래시카드, 애니메이션, Warm-up & Wrap-up 활동과 함께 교재 내용을 차시 별로 제공해주는 수업용 Lesson PPT와 교재 외 심화된 음가 연습을 위한 Sound Expansion 워크시트 등 총 13종의 풍성한 부가자료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파닉스로 수업을 하는 다양한 교육기관 선생님들의 편의를 대폭 향상시켰다.

이퓨쳐는 이번 3rd Edition을 통해 AI(인공지능) 친구 로봇 캐릭터 'AI Andi'도 새롭게 선보인다.

파닉스 반복연습을 도와주는 귀엽고 친근한 로봇 캐릭터 AI Andi는 학습자들이 5권까지의 스마트파닉스 학습을 꾸준히 진행하는 과정에서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메시지를 통해, 보다 자신감 있게 발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정서적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이퓨쳐 관계자는 "이번 개정판에 새롭게 추가된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캐릭터 AI Andi는 이퓨쳐 파닉스 전문가들이 세세하게 사전 설계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Practice와 Challenge 단계에서 학습자의 발화 데이터를 정확히 인식, 음소 단위 발음 평가를 진행하게 됩니다. 학습자의 동기부여를 이끌어내고 자연스러운 반복학습을 유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퓨쳐는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무료 학습지원 플랫폼인 '이스마트캠퍼스(eSmart Campus)'를 개발, 선생님과 학부모를 위해 스마트파닉스를 포함한 이퓨쳐 전 교재의 멀티미디어 ebook과 온라인 학습을 제공해오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베이징, 과달라하라 등 해외 유수의 도서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대한민국 영어콘텐츠의 우수성과 뛰어난 개발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이퓨쳐는 이번 스마트파닉스 3rd Edition의 해외 독점 거래처 계약을 위해 다수의 업체와 협상 중에 있다. 아울러 확고한 글로벌 No.1 파닉스 교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중국, 중남미, 일본 등 주요 해외 거래처들과 함께 글로벌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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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수준" 담뱃값 1만원 유력 [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정부가 담뱃값을 1만원 수준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술에도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흡연과 음주를 동시에 관리하는 '건강세' 확대 정책으로, 사실상 국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가격 규제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제6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담배 부담금 인상과 함께 주류에 대한 신규 부담금 도입 검토가 포함됐다. 건강 위해 품목 전반에 대한 가격 정책을 강화해 소비를 줄이고 기금 재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 한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 [사진= 이형석 기자] 담배 가격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에 맞춰 인상하는 방향이다. 현재 4500원 수준인 담뱃값은 OECD 평균 약 9800원을 감안하면 1만원대까지 오를 가능성이 크다. 2015년 이후 10년 가까이 가격이 동결된 만큼, 정책 현실화 시 체감 인상폭은 상당할 전망이다. 정부는 가격 인상과 함께 표준 담뱃갑 도입, 가향 물질 금지, 전자담배 광고 제한 등 규제도 병행해 2030년까지 성인 흡연율을 남성 25%, 여성 4%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여기에 음주 규제도 동시에 강화된다. 정부는 온라인 '술방' 등 음주를 조장하는 콘텐츠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주류 접근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주류 광고 규제 역시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단순한 캠페인 수준을 넘어 가격·유통·노출 전반을 묶는 구조적 규제로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류에 건강증진부담금을 새로 부과할 경우 담배에 이어 술까지 '건강세' 체계에 포함되는 구조가 된다. 현재 건강증진부담금은 담배(20개비당 841원)에만 적용되고 있어 제도 확장 시 세제 체계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가격 인상은 소비 감소 유도뿐 아니라 기금 확충이라는 재정적 목적도 동시에 갖는다. 정부는 이 같은 정책을 통해 2030년 건강수명 73.3세 목표를 유지하면서 소득 간 건강 격차를 7.6세 이하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건강수명이 다시 60대 후반으로 떨어지고, 기대수명과의 격차가 확대되는 등 지표가 악화된 점도 정책 추진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담뱃값 인상에 이어 주류 가격까지 오를 경우 서민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저소득층일수록 흡연·음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역진성 논란이 재점화될 가능성이 크다. 업계에서는 소비 위축과 함께 유통시장 변화, 편의점·외식업계 매출 영향 등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이번 정책은 건강 증진과 재정 확보라는 명분과 생활물가 상승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hkj77@newspim.com 2026-03-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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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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