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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14일 '아시아 문화연구 국제학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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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서 개최
서남아시아 도시문화·생활양식 연구 성과 공유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오는 14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2023 아시아문화연구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서남아시아의 재발견: 도시문화와 생활양식'을 주제로 아시아문화연구에 대한 교류와 발전의 지평을 열고 문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가치를 조명한다.

202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학술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3.11.10 saasaa79@newspim.com

스테파니 멀더 텍사스대학교 오스틴 캠퍼스 교수, 박현희 뉴욕시립대학교 교수, 자나키 아브라함 델리대학교 교수의 기조발제와 1부에서 3부까지 총 3개의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1부는 남아시아 도시문화의 현대화를 주제로 ▲조프 브레들리 데이쿄대학교 교수의 '스마트 시티로의 전환' ▲양왕 콜로라도대학교 덴버 캠퍼스 교수의 '각자의 방식대로: 네팔 카트만두의 도시화와 예술'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2부는 서남아시아의 도시문화를 주제로 ▲최남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쿠르드 가문의 정복 활동과 산간 성채 인식' ▲김정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도시문화의 관점으로 본 이집트의 타흐리르 광장' ▲신진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인도의 도시화와 사회적 혁신' ▲김영진 한성대학교 교수의 '꼬치(Kochi)의 공간변화' 등이  펼쳐진다.

3부는 서남아시아의 생활양식을 주제로 ▲마니샤 트리파티 판데이 인도 국립이슬람대학교 교수의 '인도 도시의 문화와 소비' ▲김수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의 '중동 도시문화와 인류문명의 교류' ▲엄익란 단국대학교 교수의 '걸프지역 참여문화의 공간으로서 마즐리스' ▲오자와 이치로 리츠메이칸대학교 교수의 '19~20세기 전환기 무스카트 지역의 무역 커뮤니티와 상업 관행'이 이어진다.

부대 행사로는 신진 연구자의 새로운 주제 발굴과 지속적 아시아 문화연구 지원을 위한 차세대 연구자 라운드테이블이 '도시문화의 변화와 다양성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ACC 유튜브를 통해 공유한다.

국제학술행사는 ACC 누리집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ACC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참여도 가능하다. 

saasa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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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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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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