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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뉴스페이스 협력 속도낸다…과기부, 8일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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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우주정책 소개·우주기업 협력 논의
심포지엄 결과 토대 양국간 공동성명 채택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과 미국 우주기업이 협력한 뉴스페이스가 속도를 낼 것을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상무부와 함께 오는 8일 메이필드 호텔 서울에서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ROK-U.S. Space Industry Symposium)'를 연다.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제3차 한-미 민간우주대화'와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우주산업 협력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이자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양국의 우주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코리아 스페이스 포럼 2023'의 첫날 행사로 개최된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3.04.26 taehun02@newspim.com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 백악관 국가우주위원회 시라그 파리크(Chirag Parikh) 사무총장, 상무부 마이클 씨 모건(Michael C. Morgan) 환경관측 및 예측 차관보를 비롯해 국무부, 국방부, 교통부, 미 항공우주국(NASA) 등 미국 우주 분야 주요부처가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 이종호 과기부 장관을 비롯해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 위원, 항우연·천문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한·미 양국의 우주정책 소개로 시작된다. 과기부는 한국의 우주산업 활성화 정책과 함께 우주항공청 신설을 위한 정부의 계획을 설명하고, 미 상무부·교통부·국방부는 우주산업, 우주탐사 등 우주 분야에 관한 미국의 최신 정책과 계획을 소개한다.

이후에는 양국 우주기업들이 참여한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 세션이 이어진다. 이번 세션에서는 ▲양국 우주 프로그램에 대한 한-미 우주기업들의 상호 참여 ▲산업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 ▲우주 분야 공급망 탄력성(Supply Chain Resilience) 강화 ▲지구 저궤도의 상업적 활용과 달 탐사 협력 등 다양한 의제를 다룬다. 

우리나라 첫 달탐사선인 다누리에 탑재돼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 쉐도우캠의 예상도. [자료=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2.06.04 biggerthanseoul@newspim.com

한미 양국은 이번 심포지엄의 논의 결과를 종합해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미 우주기업들의 협력을 통한 우주 분야 성장동력 확보와 신시장 개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양국 국가우주위원회 간의 만남이 이뤄진 것을 계기로, 양국 간 우주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위급 소통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 분야에서의 한·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미국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중대한 계기"라며 "한·미 우주산업 심포지엄을 바탕으로, 향후 설립될 우주항공청과 양국의 국가우주위원회가 협력해 양국 기업들이 글로벌 우주산업 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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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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