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2일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AI 전문 업체의 영리한 자리매김'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딥노이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다양한 산업에서 AI 적용을 통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수요 증가 중. 특히 관제 및 보안 산업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을 위한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AI 기술 적용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 기존 사업 부문인 의료 AI는 동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전망. 동사의 뇌동맥류 영상 진단 솔루션 DEPP:NEURO은 혁신의료기술 선정 및 고시 발령을 완료. 비급여로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며 24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전망. 폐질환 및 폐결절 판독 솔루션과함께 검진센터 중심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사 AI 플랫폼(DEEP:PHI) 사용기관 중심의 높은 영업력이 성장 가시성을 높일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동사의 매출액은 23년 70억원(YoY 120%), 24년 200억원(YoY 186%)을, 영업이익은 23년 적자 규모 축소에 이어 24년 70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전망. 최근 75억원 규모의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 공시를 통해 24년 성장 가시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딥노이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딥노이드(315640)에 대해 '다양한 산업에서 AI 적용을 통한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수요 증가 중. 특히 관제 및 보안 산업과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을 위한 제조 산업을 중심으로 AI 기술 적용이 활발한 것으로 파악. 기존 사업 부문인 의료 AI는 동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전망. 동사의 뇌동맥류 영상 진단 솔루션 DEPP:NEURO은 혁신의료기술 선정 및 고시 발령을 완료. 비급여로 의료현장 사용이 가능하며 24년 본격적인 매출 발생을 전망. 폐질환 및 폐결절 판독 솔루션과함께 검진센터 중심의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동사 AI 플랫폼(DEEP:PHI) 사용기관 중심의 높은 영업력이 성장 가시성을 높일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동사의 매출액은 23년 70억원(YoY 120%), 24년 200억원(YoY 186%)을, 영업이익은 23년 적자 규모 축소에 이어 24년 70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전망. 최근 75억원 규모의 2차전지 비전 시스템 공급 계약 공시를 통해 24년 성장 가시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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