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2일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상저하고 실적 흐름 유지'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5.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기존대비 50%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3Q23 영업이익 7억원(흑자전환)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연초 제시된 2023년 사업계획 매출액 5,084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은 4분기 회복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달성 가능성은 상당 부분 낮아진 것으로 간주됨. 수주목표 연간 248MW도기존 100MW 규모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정 지연으로 충족이 쉽지 않음. 2024년에는 기존 CHPS 일반수소 입찰시장에 더해 청정수소 시장도 개설되기 때문에 빠른 실적 회복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 두산퓨얼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0,000원 -> 25,000원(-5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5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00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00원 대비 -27.7%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7,000원 보다도 -7.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두산퓨얼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917원 대비 -2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퓨얼셀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두산퓨얼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두산퓨얼셀(336260)에 대해 '목표주가를 25,000원으로 기존대비 50% 하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3Q23 영업이익 7억원(흑자전환)으로 시장 컨센서스 부합. 연초 제시된 2023년 사업계획 매출액 5,084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은 4분기 회복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달성 가능성은 상당 부분 낮아진 것으로 간주됨. 수주목표 연간 248MW도기존 100MW 규모 대형 프로젝트 수주 확정 지연으로 충족이 쉽지 않음. 2024년에는 기존 CHPS 일반수소 입찰시장에 더해 청정수소 시장도 개설되기 때문에 빠른 실적 회복 흐름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라고 분석했다.
◆ 두산퓨얼셀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하향조정, 50,000원 -> 25,000원(-50.0%)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하나증권 유재선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2023년 07월 27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0,000원 대비 -50.0% 감소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15일 5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25,000원을 제시하였다.
◆ 두산퓨얼셀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600원, 하나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34,600원 대비 -27.7% 낮으며, 하나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NH투자증권의 27,000원 보다도 -7.4% 낮다. 이는 하나증권이 두산퓨얼셀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6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47,917원 대비 -27.8%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두산퓨얼셀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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