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인천 선수촌 네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9일 오전 7시쯤 인천 남동구 수산동 선수촌 네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인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29일 오전 7시쯤 인천시 선수촌 네거리에서 택시와 오토바이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3.10.29 gyun507@newspim.com |
이 사고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