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EPL] 손흥민 리그 8호골... 토트넘 10경기 연속 무패행진

기사입력 : 2023년10월28일 06:59

최종수정 : 2023년10월28일 09:22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후반 21분 추가골... 살라 제치고 득점 단독 2위로
토트넘, 팰리스에 2-1... 8승2무 승점23 리그 1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토트넘의 승리를 결정짓는 쏘니의 원샷원킬이었다. 손흥민은 단 1번의 슈팅으로 2경기 연속골이자 리그 8호골을 터트렸다. 월드클래스급 골결정력이다. 모하메드 살라(7골)를 제치고 득점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득점 단독 선두 엘링 홀란드와를 1골차로 추격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8승2무 승점 26)을 이어가며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팀의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토트넘은 2-1 승리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있다. 2023.10.28 psoq1337@newspim.com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원정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2023.10.28 psoq1337@newspim.com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로메로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10.28 psoq1337@newspim.com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3.10.2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은 페널티 박스 왼쪽을 침투한 브레넌 존슨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왼발 슈팅으로 팰리스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24일 풀럼과의 9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이날 1골을 더 추가하면서 EPL 통산 111호골을 기록해 사디오 마네, 디온 더블린과 함께 통산 득점 공동 24위에 올랐다. 단독 23위에 올라 있는 이안 라이트(113골)와는 2골 차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다. 제임스 매디슨을 중심으로 좌우에 히샤를리송과 데얀 쿨루셰프스키가 2선에 섰다. 중원은 이브 비수마와 파페 마타르 사르가 맡았다. 벤 데이비스와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4백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전반 토트넘이 경기 내내 점유율을 지배했지만 공격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였다. 제대로 된 유효 슈팅이 없었다. 손흥민에게 볼이 전달되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6분 아예우, 7분 에두아르에게 유효 슈팅을 허용했다. 비카리오의 선방으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10분 토트넘이 팰리스의 왼쪽 측면을 공략했다. 매디슨의 강한 크로스를 조엘 워드가 잘못 걷어내며 자책골이 돼 1-0으로 앞섰다. 후반 19분 비수마와 히샤를리송을 빼고 존슨과 호이비에르를 투입했다. 변화는 곧바로 결실을 맺었다. 후반 21분 손흥민의 추가골이 터졌다. 매디슨의 정확한 크로스에 이은 존슨의 컷백을 손흥민이 왼발로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런던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도움준 존슨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3.10.28 psoq1337@newspim.com
손흥민이 28일 팰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리그 8호골을 터뜨리고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후반 44분 매디슨과 쿨루셰프스키이 빠지고 벤탕쿠르와 힐이 투입됐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아예우에게 실점하며 클린시트 게임에 실패했다. 아예우의 핸들링 반칙으로 골이 취소되는 듯했으나 VAR 판독 결과 득점으로 인정됐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이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하는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3만 1636명이 참여한 팬투표에서 60.8%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팀 최고 평점인 7.3을 부여했다. 손흥민의 득점을 어시스트한 브레넌 존슨은 평점 6.9점을 기록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자책골을 유도한 매디슨은 평점 6.7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소파스코어의 평점에선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3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새 짝' 매디슨이 평점 7.5로 가장 높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