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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 제2의 성장 모멘텀 마련…"기술 개발과 선행 투자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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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기술기반 성장스토리 리뷰 및 중장기 사업전략 설명
반도체 습도제어시스템 고도화 및 2차전지 장비사업 활성화 박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수율 향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저스템은 27일 용인 공세동 본사에서 상장 1주년 기념 기업설명회를 갖고 성장과정에 대한 리뷰와 함께 중장기 사업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저스템은 설명회에서 회사의 성장을 견인해 온 반도체 습도제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올해부터 전개 중에 있는 2차전지 장비사업 등을 활성화해 오는 2026년까지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 2030년까지 글로벌 인더스트리 탑티어로 비상하겠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담당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 회사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회사 성장 리뷰를 통해 저스템은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개발한 반도체 습도제어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공격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병행한 것이 시장의 신뢰와 매출 확대로 이어져 지속적 성장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진단했다. 또한 진공대응기술, 플라즈마 열응용기술 등 기술융합을 전략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것도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저스템 로고. [로고=저스템]

중장기 사업 전망에서 저스템은 반도체, 2차전지,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2030년까지 추진하고 기술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이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첨단 기술의 수직 수평적 전개와 업그레이드 및 적용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과 높은 이익율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한 기술 로드맵도 제시했다.

반도체 습도제어 솔루션부분은 2세대 습도제어 시스템인 JFS(Justem Flow Straightener)를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에 공급을 추진하고 3세대 제품인 JEM1(Justem EFEM's Mddule for 1%) 습도 제어 시스템을 차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차전지는 현재 공급 예정인 에이징 장비와 롤투롤 장비에 이어 전극과 활성화 공정내 열처리를 위한 토탈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사업을 전개한다. 

디스플레이 분야는 OLED시장의 수율 개선 필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고휘도·고해상도 패널 제조용 고진공 장비까지 상용화되도록 최적의 라인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회사 플람은 플라즈마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디스플레이 태양광 외에도 자동차 분야 등에도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템은 상장이전부터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며 시너지를 내기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상장 첫해인 올해는 2차전지 장비산업에 진출했고 플라즈마 전문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드라이 클리닝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OLED용 고진공 환경제전장비인 VIS( Vacuum Ionization System)를 개발해 대량으로 공급하는 사업적 성과를 일궜다. 또한 화성에 제2사옥을 매입해 수주 및 생산 대응능력 인프라를 강화했다.

저스템 임영진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성장을 위해 임직원 모두 노력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선제적 투자를 통해 향후 글로벌 인더스트리 탑티어로 도약하고 저스템 임직원 모두 주주와 투자자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도록 모든 분들의 응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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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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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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