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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토크콘서트'..."내 마음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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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마포고등학교 전교생 대상
"털어놓고 위로받고...공감대 형성하는 자리"
11월 청소년 대상 힐링콘서트 지속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은 뉴스핌은 오는 30일 오후 등촌동 마포고등학교(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3청소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학교폭력, 자살 등에 과노출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는 안실련이 주최하고, 뉴스핌이 주관한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서는 배미남 인천광역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이 토크 강연에 나선다. 이어 뉴스핌이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를 통해 발굴한 가수 에이트레인, 파일랫이 청소년들과 노래로 교감하는 시간을 갖고 이어 댄스크루 어텐션이 문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슷한 경험과 고민을 지닌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놓고, 음악을 통해 위로받고,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행사는 내달까지 광영고(9일) 양천중(10일) 한가람고(29일) 신서중(30일)에서 계속한다. 

손기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의 극단적인 선택은 기성세대나 사회의 책임이며 함께 마음을 모아서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관심을 가지고 전방위적 생명 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미남 부센터장은 "청소년들의 행동을 단순히 그들만의 문제로 두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측면에서 이해해야한다"면서 "그들의 행동 메시지를 충분히 포용하는 공적인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권태근 안실련 팀장은 "이번 토크 콘서트는 청소년의 자살예방·생명존중에 대한 지원 사업의 필요성과 향후 방향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을 끌어낸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10년째 자살이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각종 통계에서 청소년 관련 내용을 재분류해 발표한 '2022년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9∼24세)의 사망원인 1위는 10년째 극단 선택이었다. 

청소년 사망자 수는 2020년 기준 1909명으로 2011년(2765명)과 비교하면 30%가량 줄었지만, 같은 기간 극단 선택으로 인한 청소년 사망자 수는 931명에서 957명으로 오히려 소폭 늘었다. 33.7%였던 사망자 중 극단 선택 비율은 10년 새 50.1%로 커졌다.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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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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