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24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군 벌교 갯벌에서 어민들이 뻘배를 타고 꼬막을 채취하고 있다. 보성군 대표 특산물인 벌교 꼬막을 캐기 위한 '뻘배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돼 있으며, '보성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돼 있다. [사진=보성군] 2023.10.25 ojg2340@newspim.com
[보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24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보성군 벌교 갯벌에서 어민들이 뻘배를 타고 꼬막을 채취하고 있다. 보성군 대표 특산물인 벌교 꼬막을 캐기 위한 '뻘배어업'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로 지정돼 있으며, '보성벌교꼬막'은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돼 있다. [사진=보성군] 2023.10.25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