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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0월25일 일정

기사입력 : 2023년10월25일 07:09

최종수정 : 2023년10월25일 08:17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갤러리 개막식(14:00 갤러리 라메르 3층)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광주시]

▲강기정 광주시장
- 정책소풍(16:00 충장22)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 이·통장 한마음 대회(11:00 무안스포츠파크)
- 영산강 강변도로 기공식(14:00 무안 일로)
- 제27회 도민의날 행사(16:00 김대중 강당)
▲김영환 충북지사
- 충청권 초광역 UAM 업무협약식(10:20 세종)
- 트리하우스 준공식(16:00 조령산휴양림)
- 중원대 '대학 혁신, 발전 심포지엄'특강(17:30 중원대)
▲이장우 대전시장
- 충청권 UAM 지역유치 업무협약(10:20 지방자치회관)
- 충청권 일자리 페스티벌 개막식(14:00 DCC)
▲최민호 세종시장
- 충청권 UAM 업무협약식(10:20 지방자치회관)
- 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 개막식(13:30 DCC)
- 시민주권회의 미래전략 토론회(14:45 다정동복컴)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 점화식(16:30 호수공원)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권 UAM 업무협약식(10:20 지방자치회관)
-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4:40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14차 NEAR 총회(10: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 도-중국 랴오닝성 우호교류의향서(11: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홍준표 대구시장
- 스샤오린 청두시 당서기 면담(16:00 산격청사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삼성 스마트비즈 엑스포 (10:00 코엑스)
- 도민의날 기념식 (14:30 소리문화의전당)
- 베트남 지방정부 단체장 방문 (16:30 회의실)
- 도민의 날 출향도민 초청행사 (17:30 그랜드힐스턴)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시-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디지털플랫폼정부 지역 확산 업무협약(10:10 7층 국제의전실)
-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14:00 웨스틴조선H)
- 베트남 공산당 중앙경제위원장 접견(15:30 7층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정례 티타임(09:00 소회의실)
- 영상축사 촬영(10:00)
- 제27회 경남중소기업대상 시상식(14:00 창원)
▲김두겸 울산시장
- 제14차 NEAR 총회 개막식(09:30 UECO)
- 제14차 NEAR 총회 환영 만찬(18:30 롯데호텔)
▲오영훈 제주도지사
- 열악한 재정운영 여건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한 특강(08:00, 탐라홀)
▲유정복 인천시장
- 제290회 임시회 4차 본회의(폐회)(10:00 본회의장)
- 안전예방 및 현안사업장 방문(16:00 기업현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특별휴가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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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4명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언론사 취재진을 폭행하거나, 법원에 난입하는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16일 내려진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우현)는 이날 오전 10시 우 모 씨 등 4명의 선고기일을 연다. 지난 1월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청사 유리창과 벽면이 파손되어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유리창을 깨고 집기를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이 강제진압에 나섰다. [사진=뉴스핌 DB] 우 씨는 지난 1월18일 서부지법에서 취재 중이던 MBC 취재진에게 가방을 휘둘러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남 모 씨와 이 모 씨는 시위대를 법원 밖으로 이동시키려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안 모 씨는 서부지법 경내에 들어간 혐의(건조물침입)다. 지난 30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우 씨, 남 씨,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안 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죄를 반성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첫 판결이 나온 지난 14일, 서부지법 형사6단독 김진성 판사는 특수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와 소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hogiza@newspim.com 2025-05-1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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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복귀 수요조사 마무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한수련병원협의회가 정부에 전공의 복귀를 위한 '5월 추가 모집'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수련병원 단체인 대한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희망 여부를 조사한 설문 결과를 마무리했다.  복지부는 지난 7일 이달 중 복귀를 원하는 사진전공의를 대상으로 복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공의 수련은 3월과 9월에 각각 상·하반기 일정을 게시한다. 만일 사직전공의가 하반기 모집에 맞춰 복귀하면 다음 해 2월에 실시되는 전문의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이에 일부 사직 전공의들이 복귀할 방안을 요구했고, 복지부가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다만 복지부는 복귀 의사가 확인돼야 추가 모집을 검토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부가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6일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 모습. 2025.02.06 yooksa@newspim.com 이에 따라 수련병원협의회는 사직 전공의 복귀 의사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공의 중 절반가량은 '조건부 복귀'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복귀 시 수련 인정,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재논의, 제대 후 복귀 보장 등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아직까지 실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미미한 수준이다. 앞서 대한의학회가 시행한 설문 조사에서 복귀 의사를 밝힌 사직 전공의는 300명에 불과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수련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전공의는 올해 3월 기준 1672명으로 지난해 전공의 집단 사직 이전 1만3531명 대비 12.4% 수준이다. 전공의 사직 이전의 50%(6765명)까지 돌아오려면 최소 5093명이 돌아와야 한다. 익명을 요청한 한 사직 전공의는 "바뀐 게 없는데 복귀하겠느냐"며 "복귀하지 않겠다는 전공의가 대부분"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의료 단체들의 설문 조사 결과를 받은 후 추가 모집 결정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다만 복귀 마지노선이 5월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기준 전달 받은 설문 결과는 없다"며 "설문 조사 결과를 받게 되면 검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5-05-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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