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증권에서 23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새 요금제와 커넥티드카 가입자수 확대로 새로운 경쟁력 확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7,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6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3Q 영업수익 3조5,440억원(+1.2% YoY), 영업이익 2,740억원(영업이익률 7.7%)을 예상. 23년에는 무선통신 전체 가입자가 +10% YoY 성장한 2,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MVNO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에 무선통신을 독점 공급한 영향으로 M2M(사물통신) 가입자가 급증. 이에 무선 서비스수익의 +2.9% YoY 견조한 성장을 기대. 기업용 사업부는 하반기 평촌 DC 오픈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솔루션 매출도 하반기가 성수기란 점이 작용해 수익 증가세를 예상. 다만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이 지연되며 관련 매출이 소폭 부진할 것으로 기대. 영업이익은 최근 인력 확대 등으로 인건비 +10% YoY 증가, 전력료 증가로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그래도 새 요금제로 청년 및 저ARPU 가입자 확보가 기대
'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3년 08월 09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50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750원 대비 15.3% 높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6,000원 보다도 6.2%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125원 대비 -8.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증권에서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3Q 영업수익 3조5,440억원(+1.2% YoY), 영업이익 2,740억원(영업이익률 7.7%)을 예상. 23년에는 무선통신 전체 가입자가 +10% YoY 성장한 2,3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MVNO 뿐만 아니라 현대기아차에 무선통신을 독점 공급한 영향으로 M2M(사물통신) 가입자가 급증. 이에 무선 서비스수익의 +2.9% YoY 견조한 성장을 기대. 기업용 사업부는 하반기 평촌 DC 오픈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솔루션 매출도 하반기가 성수기란 점이 작용해 수익 증가세를 예상. 다만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이 지연되며 관련 매출이 소폭 부진할 것으로 기대. 영업이익은 최근 인력 확대 등으로 인건비 +10% YoY 증가, 전력료 증가로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 그래도 새 요금제로 청년 및 저ARPU 가입자 확보가 기대
'라고 분석했다.
◆ LG유플러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7,000원 -> 17,000원(0.0%)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2023년 08월 09일 발행된 미래에셋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7,000원과 동일하다.
◆ LG유플러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750원, 미래에셋증권 가장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미래에셋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7,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4,750원 대비 15.3% 높으며, 미래에셋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KB증권의 16,000원 보다도 6.2% 높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이 LG유플러스의 향후 방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75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6,125원 대비 -8.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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