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20일 전야제...열흘 간 축제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0시 30분 나주시민예술단 공연·17시 K-POP댄스 'THE NEW'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통합축제로 첫선을 보이는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가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열흘 간 축제 대장정에 돌입한다.

나주시는 20일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주무대에서 오전 시민예술단 공연과 오후 K-POP댄스 'THE NEW' 축하공연으로 축제 전야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전야제 하이라이트 무대인 K-POP댄 축하공연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20일 전야제 K-POP댄스축하공연 포스터[사진 =나주시] 2023.10.19 ej7648@newspim.com

국가대표급 남·여 춤꾼들의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스트릿 맨 파이터', '스트릿 걸스 파이터' 출연자·팀들과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학생 등 20팀이 출연한다.

미스몰리, 무빙업, 제이락, 넉스, 두락, 솜 등 유명 댄서(팀)들이 장장 4시간 동안 댄스 배틀, 쇼케이스, 축하공연 순으로 영산강 수변 무대 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남정숙 축제 총감독은 "젊음이 폭발하는 케이팝 댄서들의 들썩이는 전야제 무대를 함께 즐기시면서 세계적인 케이팝 위상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개막식은 오전 10시 '반남 자미산 천제·고분제'와 반남면 주민들의 행진 퍼레이드로 스타트를 끊는다.

자미산 천제는 마한인의 후손이 나주인임을 천명하는 제례로 마한 역사유적지가 산재한 반남면에서 지역에서 (사)반남마한유적보존회 주관으로 지난 1984년부터 거행돼왔다.

올해는 마한문화제가 이번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에 통합되면서 제례와 함께 개막 반남면, 영산포,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행진 퍼레이드에 참여할 예정이다.

마한시대 복장과 깃발을 든 행진 퍼레이드는 제례 이후 반남 고분군에서 시작해 오후 3시 30분 영산포역에서 영산교를 지나 축제장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반남 고분군,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는 2만평 규모 코스모스 꽃단지와 핑크뮬리 산책길, 포토존, 금동관 대형 토피어리 등이 조성돼있으며 주말엔 버스킹 공연도 열린다.

축제장에서 반남 고분군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살아있는 젊음과 열정이 넘칠 전야제 공연을 시작으로 영산강에서 펼쳐질 나주통합축제가 20일 개막한다"며 "열흘동안 예술의 전당을 나주로 옮겨놓은 듯한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통해 나주 관광의 매력, 축제의 진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