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이투자증권에서 11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시장점유율 확대, 비용 통제, 제품믹스 개선'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2.7%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12MF P/E 는 7.5 배로, 10 년 평균 9.8 배를 하회하고 있으며, P/B 는 0.83 배로 MC 본부가 대규모 적자를 내던 당시를 제외하면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당분간 탑다운 관점의 수요 우려와 바텀업 관점의 동사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교차하는 구간이 이어질 전망인데, 전자로 인한 주가 조정은 후자의 관점에서 기회일 수 있음. 전사적으로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가운데, 가전은 업계 1 위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M/S 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장부품은 제품 믹스가 개선 위에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얹어지고 있음. 중장기 포인트는 SDV 와 차량 전동화를 바탕으로 다시 외형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 한다는 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연결기준 3Q23 잠정실적은 매출 20.7 조원(-2.2% YoY, +3.6% QoQ), 영업이익 9,967 억원(+33.5% YoY, 영업이익률 4.8%)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20% 상회. LG 이노텍 제외 영업이익은 8,540 억원으로 추정되어, 당사 추정치를 +38% 상회한 것으로 보임.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H&A 7.0%, HE 3.1%, VS 4.9%, BS -1.1% 등으로 추정. 가전과 전장부품의 수익성이 두드러졌음. LG 이노텍 제외 4Q23 실적은 매출 15.9 조원(+2.8% YoY, --2.0% QoQ), 영업이익 2,860 억원(흑전 YoY, 영업이익률 1.8%)으로 추정. 비우호적인 수요 환경속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비용 통제 효과의 지속, VS 본부의 지속가능한 이익률 개선 여부가 중요. 3Q23 확정 실적 이후 추가적으로 실적을 조정할 계획'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0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1일 11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21일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9,368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9,36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9,36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7,905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
하이투자증권에서 LG전자(066570)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 12MF P/E 는 7.5 배로, 10 년 평균 9.8 배를 하회하고 있으며, P/B 는 0.83 배로 MC 본부가 대규모 적자를 내던 당시를 제외하면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 당분간 탑다운 관점의 수요 우려와 바텀업 관점의 동사 펀더멘털 개선 기대가 교차하는 구간이 이어질 전망인데, 전자로 인한 주가 조정은 후자의 관점에서 기회일 수 있음. 전사적으로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가운데, 가전은 업계 1 위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M/S 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장부품은 제품 믹스가 개선 위에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얹어지고 있음. 중장기 포인트는 SDV 와 차량 전동화를 바탕으로 다시 외형 성장하는 회사로 탈바꿈 한다는 점'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이투자증권에서 '연결기준 3Q23 잠정실적은 매출 20.7 조원(-2.2% YoY, +3.6% QoQ), 영업이익 9,967 억원(+33.5% YoY, 영업이익률 4.8%)으로, 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20% 상회. LG 이노텍 제외 영업이익은 8,540 억원으로 추정되어, 당사 추정치를 +38% 상회한 것으로 보임. 부문별 영업이익률은 H&A 7.0%, HE 3.1%, VS 4.9%, BS -1.1% 등으로 추정. 가전과 전장부품의 수익성이 두드러졌음. LG 이노텍 제외 4Q23 실적은 매출 15.9 조원(+2.8% YoY, --2.0% QoQ), 영업이익 2,860 억원(흑전 YoY, 영업이익률 1.8%)으로 추정. 비우호적인 수요 환경속에서 시장점유율 확대, 비용 통제 효과의 지속, VS 본부의 지속가능한 이익률 개선 여부가 중요. 3Q23 확정 실적 이후 추가적으로 실적을 조정할 계획'라고 밝혔다.
◆ LG전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0,000원 -> 150,000원(0.0%)
- 하이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이투자증권 고의영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2023년 10월 05일 발행된 하이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이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11일 115,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23년 02월 21일 최고 목표가인 165,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최고 목표가보다는 다소 낮지만 처음 목표가보다는 상승한 가격인 150,000원을 제시하였다.
◆ LG전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49,368원, 하이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이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49,368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49,368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7,905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전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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