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10일 신임경찰 246기를 대상으로 2030 경찰관들에 꿈과 희망을 애프터서비스(after service)해 주고, 서로를 거울삼아(MR - Mirror) 세대 간 마인드를 이해하기 위해 비대면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종욱 청장은 "교육생 때의 초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길 바란다"면서 "안전에 유의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2023.10.10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