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06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3Q23 Pre: 계속되는 수익성 개선'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7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7.6%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3,636억원(+6.3%YoY, +6.1%QoQ), 영업이익 538억원 (+14.8%YoY, +62.1%QoQ, OPM 14.8%)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743억원, 영업이익 516억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부분별로는 한미약품의 별도 기준 3Q23 매출액은 2,682억원(+6.9%YoY, +5.9%QoQ), 영업이익은 279억원(+20.7%YoY, +123.2%QoQ), 북경한미의 실적은 매출액 965억원(+3.7%YoY, +7.1%QoQ), 영업이익 261억원(+8.0%YoY, -+13.1%QoQ)으로 추정. 별도 한미약품은 생산 원가 절감과 전분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판관비 정상화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북경한미는 위안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8.5%YoY) 매출액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나, 환율 하락으로(3Q22 195.4원/위안 → 3Q23 180.9원/위안) 원화 기준 매출액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매출액은 1조 4,498억원(+8.9%YoY), 영업이익은 2,123억원 (+34.3%YoY, OPM 14.6%)으로 전망.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반영해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CMO와 R&D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약화 등으로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호실적에 더불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추가되고 있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60,000원 -> 370,000원(+2.8%)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0원 대비 2.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2일 3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7,20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7,200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8.8%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7,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2,632원 대비 6.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연결 기준 3Q23 매출액 3,636억원(+6.3%YoY, +6.1%QoQ), 영업이익 538억원 (+14.8%YoY, +62.1%QoQ, OPM 14.8%)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3,743억원, 영업이익 516억을 소폭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할 전망. 부분별로는 한미약품의 별도 기준 3Q23 매출액은 2,682억원(+6.9%YoY, +5.9%QoQ), 영업이익은 279억원(+20.7%YoY, +123.2%QoQ), 북경한미의 실적은 매출액 965억원(+3.7%YoY, +7.1%QoQ), 영업이익 261억원(+8.0%YoY, -+13.1%QoQ)으로 추정. 별도 한미약품은 생산 원가 절감과 전분기에 일시적으로 증가했던 판관비 정상화로 전년 대비 20% 이상의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북경한미는 위안화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높은 한 자릿수(+8.5%YoY) 매출액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나, 환율 하락으로(3Q22 195.4원/위안 → 3Q23 180.9원/위안) 원화 기준 매출액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연결 기준 23년 매출액은 1조 4,498억원(+8.9%YoY), 영업이익은 2,123억원 (+34.3%YoY, OPM 14.6%)으로 전망.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반영해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37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Buy를 유지. 한미약품은 평택 바이오플랜트 CMO와 R&D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약화 등으로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하지만 호실적에 더불어 신규 파이프라인이 추가되고 있어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전망'라고 밝혔다.
◆ 한미약품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60,000원 -> 370,000원(+2.8%)
- 하나증권,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하나증권 박재경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2023년 07월 31일 발행된 하나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0원 대비 2.8%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1월 02일 33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70,000원을 제시하였다.
◆ 한미약품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87,200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7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87,200원 대비 -4.4%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8.8%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한미약품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87,2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62,632원 대비 6.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한미약품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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