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04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3Q23 Preview: 잠시 모멘텀을 잃었을 뿐'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48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3.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포스코퓨처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1.4조원(+17% QoQ, +33% YoY), 영업이익 395억원(-24% QoQ, -52% YoY). 영업이익이 컨센서스(855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 리튬, 니켈 등 원재료 가격이 3분기에도 하락을 이어가 내년 상반기까지의 영업이익 추정치(3Q23~2Q24)를 33% 하향. 2차전지 셀 재고 및 전기차 판매 부진에 대한 우려로 하반기 양극재 출하량 추정치도 22% 하향. 하반기 판가 하락과 재고조정을 겪고 나면 이익은 회복될 전망. 리튬 가격의 저점은 톤당 3만불(아시아 가격 평균)로 추정하는데 10월까지 하락세가 이어져 리튬 제련 마진이 크게 줄어들면, 리튬 생산자들이 공급량 조절에 나서면서 안정화될 것. 4분기 에도 인조흑연 공장 초기가동 비용 발생 및 피앤오케미칼 흑자 전환 시점 지연으로 강한 이익 회복은 어렵겠지만, 내년부터 양극재 사업이 다시 실적을 끌어올릴 것. 양극재는 내년 판매량이 올해 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05% 증가를 예상. 포항 양극재 신공장 가동으로 삼성SDI향 양극재 및 수익성 높은 단결정 제품 공급을 시작하고, 얼티엄셀즈향 물량도 늘어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 포스코퓨처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00원 -> 48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00원은 2023년 07월 0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2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1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0,684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0,684원 대비 -1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11.6%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0,68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368원 대비 111.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포스코퓨처엠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액 1.4조원(+17% QoQ, +33% YoY), 영업이익 395억원(-24% QoQ, -52% YoY). 영업이익이 컨센서스(855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 리튬, 니켈 등 원재료 가격이 3분기에도 하락을 이어가 내년 상반기까지의 영업이익 추정치(3Q23~2Q24)를 33% 하향. 2차전지 셀 재고 및 전기차 판매 부진에 대한 우려로 하반기 양극재 출하량 추정치도 22% 하향. 하반기 판가 하락과 재고조정을 겪고 나면 이익은 회복될 전망. 리튬 가격의 저점은 톤당 3만불(아시아 가격 평균)로 추정하는데 10월까지 하락세가 이어져 리튬 제련 마진이 크게 줄어들면, 리튬 생산자들이 공급량 조절에 나서면서 안정화될 것. 4분기 에도 인조흑연 공장 초기가동 비용 발생 및 피앤오케미칼 흑자 전환 시점 지연으로 강한 이익 회복은 어렵겠지만, 내년부터 양극재 사업이 다시 실적을 끌어올릴 것. 양극재는 내년 판매량이 올해 대비 90% 증가, 영업이익은 205% 증가를 예상. 포항 양극재 신공장 가동으로 삼성SDI향 양극재 및 수익성 높은 단결정 제품 공급을 시작하고, 얼티엄셀즈향 물량도 늘어나기 때문'라고 분석했다.
◆ 포스코퓨처엠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480,000원 -> 480,000원(0.0%)
- 한국투자증권, 최근 1년 中 최고 목표가 제시
한국투자증권 김정환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480,000원은 2023년 07월 06일 발행된 한국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8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2년 10월 25일 260,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01월 20일 최저 목표가인 230,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보다 상승한 가격인 480,000원을 제시하였다.
◆ 포스코퓨처엠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0,684원, 한국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한국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4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0,684원 대비 -12.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430,000원 보다는 11.6% 높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포스코퓨처엠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0,68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0,368원 대비 111.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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